상담완료 Re: 전보다 변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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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803회 작성일 03-10-09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이들의 변은 여러 가지의 변수를 가집니다. 스트레스, 감기, 예방접종, 소화장애, 수유 및 이유식의 변화, 모유 수유시 엄마의 식생활 등 다양하지요.
특히 콩, 양배추, 부로콜리, 순무·참외, 복숭아, 감귤, 살구, 자두,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 커피, 녹차, 홍차, 초콜릿, 코코아, 마늘과 양파 등 자극적 조미료나 향신료 등을 모유 수유 시에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한 음식은 아기의 장을 민감하게 하고 소화, 흡수 기능을 떨어 뜨립니다.
혼합수유 시 분유의 양이 늘어나면서 장내 소화, 흡수 기능이 적응이 덜 되어 변에 변화가 나타난 부분도 있으리라 보입니다. 시간을 가지고 더 관찰을 해볼 필요가 있고요.
만약의 열이나 콧물, 기침 등이 있다면 감기 기운으로 소화, 흡수력이 떨어져 변이 그럴 수도 있으니 감기의 회복 후 변의 상태를 다시 관찰해야 하고요.
만약 먹는 양이 줄고 트림을 자주하고 변에서 쉰냄새가 나고 보채고 잠을 잘 못 자고 손발이 찬 듯하면 체기가 있는 것으로도 보아야 하니 그렇다면 한의원에서 진찰 후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지요.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참조하시면서 지켜보시고 진찰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한의원이나 소아과에 들리도록 하세요. 그리고 일단은 분유의 비율을 조금 줄이고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변은 여러 가지의 변수를 가집니다. 스트레스, 감기, 예방접종, 소화장애, 수유 및 이유식의 변화, 모유 수유시 엄마의 식생활 등 다양하지요.
특히 콩, 양배추, 부로콜리, 순무·참외, 복숭아, 감귤, 살구, 자두,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 커피, 녹차, 홍차, 초콜릿, 코코아, 마늘과 양파 등 자극적 조미료나 향신료 등을 모유 수유 시에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한 음식은 아기의 장을 민감하게 하고 소화, 흡수 기능을 떨어 뜨립니다.
혼합수유 시 분유의 양이 늘어나면서 장내 소화, 흡수 기능이 적응이 덜 되어 변에 변화가 나타난 부분도 있으리라 보입니다. 시간을 가지고 더 관찰을 해볼 필요가 있고요.
만약의 열이나 콧물, 기침 등이 있다면 감기 기운으로 소화, 흡수력이 떨어져 변이 그럴 수도 있으니 감기의 회복 후 변의 상태를 다시 관찰해야 하고요.
만약 먹는 양이 줄고 트림을 자주하고 변에서 쉰냄새가 나고 보채고 잠을 잘 못 자고 손발이 찬 듯하면 체기가 있는 것으로도 보아야 하니 그렇다면 한의원에서 진찰 후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지요.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참조하시면서 지켜보시고 진찰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한의원이나 소아과에 들리도록 하세요. 그리고 일단은 분유의 비율을 조금 줄이고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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