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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코가 깨끗하지는 않은 것으로는 보이지만, 비염 정도인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하여튼 호흡기에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가 중요합니다. 건조한 계절이니 빨래를 널고 자던가 가습기를 이용하여 충분한 습도와 실내온도를 유지해주세요. 양파나 감자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감자는 위궤양, 피부염, 부종 등에 사용하였고 비타민C와 칼슘,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성장발육에도 좋습니다. 양파는 혈액을 맑게 하고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장복할 보조식품으로는 적당하지는 않습니다. 더구…

  • [비밀글 입니다.]

    ymrdew 2009-11-20 11:10:5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기들은 장점막이 미숙하여 설사를 오래하거나 장염에 걸리면 장점막에서 출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출혈이 가벼운 경우는 실핏줄 같은 것이 변에 섞여 나오기도 하지요. 이것이 장을 통과하다가 혈액이 검게 변하면 검은 실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설사를 계속할 때 상부에 있는 장에서 약간의 출혈이 있어서 장을 통과하면서 검은 실 같은 변이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설사가 멈추고 그런 변이 한두번 보이다 괜찮다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회복기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없어지지 않고 계속 그런 변을 …

  • [비밀글 입니다.]

    lhjj0986 2009-07-30 16:59:0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 월령에는 손발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지요. 수의적 운동이 힘들기 때문에 손발을 버둥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움직임이 적은 것보다는 움직임이 활발한 것이 오히려 건강하다는 증거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단 손발을 떨거나 뻣뻣해지는 느낌이 있으면 진찰을 받아봐야 합니다. 또한 아기들은 기관지 점막 기능이 미숙해서 가래가 끓기도 하고 수유 중에 그렁그렁 거리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물을 좀 더 먹이고 집안의 습도 유지에 신경 쓰세요. 등을 손으로 통통 쳐주어도 좋습니다. 월령이 더 차면 자연스럽게 없…

  • [비밀글 입니다.]

    kasilove 2009-02-19 10:16:4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기의 경우는 항문으로 재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다른 부위는 아기가 움직임으로써 체온이 낮게 측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항문체온계로 열을 재는데, 겨드랑이나 입으로 쟀을 때보다 보통 2~3℃ 가량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온기를 잘 털어서 35도 이하로 떨어뜨린 후 끝에 바세린이나 오일을 바른 후에 체온계 끝을 1cm이상 넣어서 5분이상 충분히 잽니다. 연령별 정상체온은 신생아(생후 1개월) 36.7~37.5℃, 영아(생후 1년) 36.5~37.3℃, 유아(생후3~5년) 36.…

  • [비밀글 입니다.]

    bori1004 2009-02-12 12:16:3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경끼로 보기 힘듭니다. 경끼는 경련 강직 증상과 청색증, 아울러 눈을 치켜 뜨거나 의식을 잃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요. 물론 그렇지 않은 경끼도 있지만 일반적인 증상은 그렇습니다. 아기의 경우는 좀 예민한 편으로 분리불안이나 컨디션에 따라서 좀 심하게 울고 용을 쓰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런 경우에 심하게 울다가 호흡을 멈추고 넘어가는 호흡정지발작이나 심하게 화를 내거나 욕구불만을 표현하다가 과격한 행동을 보이는 분노발작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러한 것은 경끼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고 자…

  • [비밀글 입니다.]

    전성미 2008-08-02 0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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