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일 한의원

방송 및 기사

스포츠서울 드림아이한의원 캐릭터 "몽이"소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2,701회 작성일 07-04-05 14:22

본문

스포츠서울 5월 12일자 트랜드면에 드림아이한의원의 캐릭터 "몽이"가 소개되었습니다.
내용은 "캐릭터 눈에 띄면 상품도 뜬다"이었는데 관련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병원, 학습교재, PC방 등 캐릭터와 전혀 무관한 듯 보이는 곳에서 캐릭터 활용이 한창이다. 캐릭터는 만화나 극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동물의 모양을 본뜨거나 디자인한 것. 주로 장난감, 문구, 팬시용품에 사용돼왔다.
그러난 최근들어 "친근한 캐릭터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준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에까지 캐릭터가 쓰이고 있다. 만화나 극에서 빌려온 캐릭터가 아니라 자체 개발한 캐릭터에다 이름까지 붙어 있어 호기심을 유발하는데 그만이다.
어린이 병원은 캐릭터 사용에 가장 앞장서는 곳이다.
병원이 주는 딱딱한 이미지를 없애고 아이가 느끼는 막연한 무서움을 덜어주는데 캐릭터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병원 출입구, 놀이공간, 의사 가운, 약 봉투 등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갈 때까지 곳곳에서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중략)
도곡동의 드림아이한의원은 쓴 한약을 잘먹는 아기곰 "몽이"를 캐릭터로 사용해 어린이들이 "나는 몽이보다 한약을 잘 먹는다"고 자랑할 정도다.... (2005년 5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