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육아 십계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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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림아이 댓글 0건 조회 4,291회 작성일 04-03-15 00:00본문
목욕을 자주시키지 않는다.
"古今醫統"에 보면 "목욕을 너무 자주 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자주시키면 피부병과 감기가 자주 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가끔 엄마들이 목욕을 자주시켜야 잘 자란다고 하루에도 두 서너 번씩 목욕을 시키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차라리 저희 홈페이지(한방치료-->추나요법-->소아추나)의 성장에 관련된 추나를 해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지요.
돌 전의 아이는 일주일에 3번 정도 이내로 목욕을 시키는 것이 가장 적당한데 아이들은 피부가 연약하고 땀구멍이 조밀하지 않아 목욕을 자주 시키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보호막이 손상되어 피부 질환이 올 확율이 높아지며 더구나 아토피, 태열 성향을 가진 아이들은 피부가 건조해 지면서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목욕 후 체온 손실과 아울러 바람이나 찬 기운이 들어오면 쉽게 감기에 걸리고 감기도 잘 낫지 않게 됩니다. 한방에서 피부는 폐에 속합니다. 잦은 목욕과 잘못된관리는 폐기를 약하게 하여 질병 치레를 자주하는 경향을 갖게 됩니다.
참고로 비누로 뽀돋뽀독 닦아 내는 것도 주의하셔야 겠지요. 일반(알카리성) 비누나 염소 등은 피부 면역력을 약화시키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적당한 온도의 목욕물과 목욕 후 보온과 보습에 신경 써 주세요.
"古今醫統"에 보면 "목욕을 너무 자주 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자주시키면 피부병과 감기가 자주 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가끔 엄마들이 목욕을 자주시켜야 잘 자란다고 하루에도 두 서너 번씩 목욕을 시키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차라리 저희 홈페이지(한방치료-->추나요법-->소아추나)의 성장에 관련된 추나를 해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지요.
돌 전의 아이는 일주일에 3번 정도 이내로 목욕을 시키는 것이 가장 적당한데 아이들은 피부가 연약하고 땀구멍이 조밀하지 않아 목욕을 자주 시키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보호막이 손상되어 피부 질환이 올 확율이 높아지며 더구나 아토피, 태열 성향을 가진 아이들은 피부가 건조해 지면서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목욕 후 체온 손실과 아울러 바람이나 찬 기운이 들어오면 쉽게 감기에 걸리고 감기도 잘 낫지 않게 됩니다. 한방에서 피부는 폐에 속합니다. 잦은 목욕과 잘못된관리는 폐기를 약하게 하여 질병 치레를 자주하는 경향을 갖게 됩니다.
참고로 비누로 뽀돋뽀독 닦아 내는 것도 주의하셔야 겠지요. 일반(알카리성) 비누나 염소 등은 피부 면역력을 약화시키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적당한 온도의 목욕물과 목욕 후 보온과 보습에 신경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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