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일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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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완료 Re: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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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1건 조회 5,852회 작성일 13-09-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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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침에 팬티에 오줌이 묻어 있다면 야뇨증에 속합니다. 다만 지리는 양이 적어서 자는 동안 오즘이 마르거나 일어나기 전에 지린 것은 묻어 있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는 소변을 약간 지리면서도 모르고 자는 것이므로 야뇨증상으로 봐야합니다.

다만 증상이 심한편이 아니고 새벽녁이나 일어나기 전에 약간 지리는 것으로 보이니 한방육아칼럼을 참조하여 저녁에 수분섭취를 줄이는 등의 생활관리나 항문괄약근 운동을 실천해보세요. 꾸준히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더 늦기전에 치료를 위한 한약 처방을 받는 것이 좋겠네요. 쾌유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전영국님의 댓글

전영국 작성일

영국이엄마:  영국아 일어나라 라고 말했다
영국이:  저 10분만더 잘께요 라고말했다
영국이엄마:  영국아  침대에 또  오줌쌌니? 라고
물어보았다.
영국이: 네  엄마 저 또 침대에 오줌쌌어요라고말했다
영국이엄마 : 발가벗은채.  방문열어놓고
친척들에게  오줌싼침대도보여주고
너 엉덩이. 가슴. 배꼽. 너꼬추도보여주고
기저귀 차고있는모습도 보여줘야해 라고 말했다
영국이:  네  알겠어요라고 대답했다
영국이 둘째조카: 얼레리꼴레리 영국이오빠
아직도 기저귀차고.  침대에 오줌싼데요
라고 놀렸다
영국이엄마:  영국아  예빈이가  흉보고 놀리잖아 라고
말했다
영국이: 알고있어요 라고 대답했다
영국이둘째조카:  더하기.빼기다틀리고  아직도 작은외숙모 품에안겨서 젖병을 빨고  . 잘때도  작은외숙모랑
같이잔데요  얼레리꼴레리  갓난아기라고 놀렸다
영국이엄마:  효진이가  갓난아기라고  놀리고
흉보잖아 라고 말했다
영국이:  네  알고있어요 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