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아기가 아직도밤에 분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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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058회 작성일 06-05-18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밤중수유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전에 한번 젖병을 찾는다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은 2돌 전까지는 허용 범위로 보지만 그 이후로는 아이와 부모님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아이가 작고 마르고 먹는 것이 시원찮아서 조금이라도 먹고 싶어하면 그렇게 하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그럴 수록 추후 아이는 고집이 세진다거나 편식 습관을 가지기 쉽고 엄마가 말씀하신데로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지금만 생각하지 마시고 결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먹고 자는 아이들은 분유가 반중에 소화가 덜 되기 때문에 아침에 속이 더부륵하고 식욕을 느끼지 못해서 먹는 것에 흥미를 갖지 못하고 계속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위가 허약한 아이는 주기적으로 한약으로 허약 장기를 개선 보강해주면 식욕도 좋아지고 성장 발달도 나아집니다. 한번 진맥을 받아 보세요. 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밤중수유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전에 한번 젖병을 찾는다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은 2돌 전까지는 허용 범위로 보지만 그 이후로는 아이와 부모님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아이가 작고 마르고 먹는 것이 시원찮아서 조금이라도 먹고 싶어하면 그렇게 하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그럴 수록 추후 아이는 고집이 세진다거나 편식 습관을 가지기 쉽고 엄마가 말씀하신데로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지금만 생각하지 마시고 결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먹고 자는 아이들은 분유가 반중에 소화가 덜 되기 때문에 아침에 속이 더부륵하고 식욕을 느끼지 못해서 먹는 것에 흥미를 갖지 못하고 계속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위가 허약한 아이는 주기적으로 한약으로 허약 장기를 개선 보강해주면 식욕도 좋아지고 성장 발달도 나아집니다. 한번 진맥을 받아 보세요. 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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