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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완료 Re: 성기가 가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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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074회 작성일 06-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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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주 어머니.

뾰족한 방법이 있지는 않습니다. 상태가 나아져서 소변을 누어도 아프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 소변을 참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일시적인 증상이니 조금 기다려 보세요. 아이한테 상처가 많이 나아서 점점 안아플 것이라고 말해주시고요. 낮에 소변을 본 다음에 아프냐고 물어봐서 별로 아프지 않다고 하면 "그것봐 상처가 나았으니 이제 아프지 않을거야. 하지만 하주가 오줌을 일부러 참으면 다른 병이 생길지 모르니 조금 아파도 소변을 참으면 안돼"하고 말씀해주세요.

소변을 조금 참는다고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만 오래 지속되면 좋지 않으니 잘못 습관이 들지 않게 주의하세요. 아이의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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