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손빠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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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205회 작성일 06-01-21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생후 3개월 이전에는 신경발달이 미숙하여 팔의 움직임을 컨트롤하기는 더욱 힘들지요. 따라서 신생아의 팔을 꼭 싸메어 놓는 것은 맘대로 움직이는 팔에 놀라서 자다 깨기도 하고 울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기의 손톱 때문에 얼굴에 상처를 낼 수 있으니 손싸개가 필요하지요.
지금 월령에 손빠는 것은 본능적으로 당연할 수 있는 일이지요. 얼굴을 할퀴거나 놀랄 수 있으니 아직은 싸개를 하시고요. 엄마가 싸개를 삶거나 해서 위생에 더 신경쓰세요.
대중교통을 잠깐 이용하는 것은 몰라도 자주 오래 이용하려면 생후 6개월은 지나야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100일이 지나도 자주 오래하는 것은 피하세요.
지금 얼굴에 나타나는 증상은 태열로 보입니다. 아토피와 상관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아직은 아토피로 보기는 힘들지요. "아토피 상담실" 62번 답변을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새해에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생후 3개월 이전에는 신경발달이 미숙하여 팔의 움직임을 컨트롤하기는 더욱 힘들지요. 따라서 신생아의 팔을 꼭 싸메어 놓는 것은 맘대로 움직이는 팔에 놀라서 자다 깨기도 하고 울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기의 손톱 때문에 얼굴에 상처를 낼 수 있으니 손싸개가 필요하지요.
지금 월령에 손빠는 것은 본능적으로 당연할 수 있는 일이지요. 얼굴을 할퀴거나 놀랄 수 있으니 아직은 싸개를 하시고요. 엄마가 싸개를 삶거나 해서 위생에 더 신경쓰세요.
대중교통을 잠깐 이용하는 것은 몰라도 자주 오래 이용하려면 생후 6개월은 지나야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100일이 지나도 자주 오래하는 것은 피하세요.
지금 얼굴에 나타나는 증상은 태열로 보입니다. 아토피와 상관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아직은 아토피로 보기는 힘들지요. "아토피 상담실" 62번 답변을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새해에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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