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결혼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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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076회 작성일 06-01-04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기의 여행, 특히 장거리 여행은 6개월 정도는 지나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나 자동차의 장시간 탑승이나 여행지의 풍토 변화, 물의 변화, 자외선 노출, 여행에 의한 스트레스, 사람 많은 곳에서의 노출 등은 아이의 신체 기능을 떨어 뜨리고 멀미나 감기, 배탈, 감염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 거리라면 한번 정도는 괜찮지만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곳이라 권하고 싶지는 않군요. 정 가야 한다면 차가 막히지 않는 시간을 택하시고, 포대기로 잘 싸서 소음이나 외부에 노출되는 것은 최대한 피하세요. 물론 사람들이 만지게 해서도 안되고요. 가능한 짧은 시간 식만 참가하시고 인사만 하고 와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은 반드시 집에서 가져간 물이나 먹이던 생수 등을 끓여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분유는 변질이 쉬우므로 반드시 먹일 때 타서 먹이고 차안에서 이동 중에는 수유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을 직접 쏘이는 것은 피하시구요. 추위에 대처하세요. 차안이 너무 건조하게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젖을 먹다가 자는 것을 트림시킬 수는 없습니다. 젖을 먹이는 중간에 트림을 한번 시켜서 먹다가 잠들더라도 괜찮게 하세요.
이삼 참고하시고,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새해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아기의 여행, 특히 장거리 여행은 6개월 정도는 지나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나 자동차의 장시간 탑승이나 여행지의 풍토 변화, 물의 변화, 자외선 노출, 여행에 의한 스트레스, 사람 많은 곳에서의 노출 등은 아이의 신체 기능을 떨어 뜨리고 멀미나 감기, 배탈, 감염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 거리라면 한번 정도는 괜찮지만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곳이라 권하고 싶지는 않군요. 정 가야 한다면 차가 막히지 않는 시간을 택하시고, 포대기로 잘 싸서 소음이나 외부에 노출되는 것은 최대한 피하세요. 물론 사람들이 만지게 해서도 안되고요. 가능한 짧은 시간 식만 참가하시고 인사만 하고 와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은 반드시 집에서 가져간 물이나 먹이던 생수 등을 끓여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분유는 변질이 쉬우므로 반드시 먹일 때 타서 먹이고 차안에서 이동 중에는 수유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을 직접 쏘이는 것은 피하시구요. 추위에 대처하세요. 차안이 너무 건조하게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젖을 먹다가 자는 것을 트림시킬 수는 없습니다. 젖을 먹이는 중간에 트림을 한번 시켜서 먹다가 잠들더라도 괜찮게 하세요.
이삼 참고하시고,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새해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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