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답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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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2,983회 작성일 11-07-25 13:56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빠의 방식으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혼내거나 채벌을 해서는 안됩니다. 더구나 중3이나 된 사춘기 아이를 원하지 않는 기저귀를 채우고 수치심을 느끼게 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일방적으로 혼을 내고 벌을 새운다는 것은 정말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건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님이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해서 행한 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좀더 네가티브한 방법보다는 포지티브한 방법을 써야하지 않을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잘 가리기 위해 여건을 만들어주고 같이 방법을 찾아보고 잘 가렸을 경우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것이 훨씬 아이를 위해서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한동안 잘 가리다가 매일은 아니지만 다시 실수를 한다면 더 늦추지 마시고 한약을 먹이세요. 1차성 야뇨증 아이들보다는 오래 안걸리고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2차성 야뇨의 경우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원인과 피로 등이 원인이 되므로 지금과 같이 더 큰 스트레스를 준다면 반드시 증상을 악화될 것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오래 경과될 수록 불리합니다. 일반전인 가정요법에 의존하지 마시고 의학의 힘을 빌리세요. 아이의 빠른 개선과 건강하게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빠의 방식으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혼내거나 채벌을 해서는 안됩니다. 더구나 중3이나 된 사춘기 아이를 원하지 않는 기저귀를 채우고 수치심을 느끼게 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일방적으로 혼을 내고 벌을 새운다는 것은 정말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건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님이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해서 행한 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좀더 네가티브한 방법보다는 포지티브한 방법을 써야하지 않을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잘 가리기 위해 여건을 만들어주고 같이 방법을 찾아보고 잘 가렸을 경우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것이 훨씬 아이를 위해서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한동안 잘 가리다가 매일은 아니지만 다시 실수를 한다면 더 늦추지 마시고 한약을 먹이세요. 1차성 야뇨증 아이들보다는 오래 안걸리고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2차성 야뇨의 경우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원인과 피로 등이 원인이 되므로 지금과 같이 더 큰 스트레스를 준다면 반드시 증상을 악화될 것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오래 경과될 수록 불리합니다. 일반전인 가정요법에 의존하지 마시고 의학의 힘을 빌리세요. 아이의 빠른 개선과 건강하게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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