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8개월 반정도 된 남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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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2,521회 작성일 04-11-12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이가 몸에 열이 많은 편이 아니라면 홍삼을 먹어도 되지만 편도가 잘 붓고 열감기를 앓는다면 열체질에 속하기 쉽습니다.
몸에 열이 적은 소음인 체질이 아닐 경우에는 장복하면 부작용이 수 있습니다. 체질은 저희 홈피의 육아정보 중 체질별 항목을 참고하세요.
"소음인은 편식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잘 안먹는 경향을 띄고 마르고 혈색이 좋지 않다. 손발이 차며 추위를 많이 타고 소화 기능 및 비위가 약하여 자주 토하건 헛구역질을 자주하고 냄새에 민감하며 배아프다는 얘기를 자주 한다. 차멀미를 하는 경우가 많고 어지럽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대변이 불규칙한 경우가 많으며 소변은 잘 참고 잘 가린다. 수면 시 예민하여 잘 깨고 칭얼대다 늦게 자기도 한다. 몸이 약해지면 잘 때 까부라지고 식은땀을 흘린다. 감기 시에 식은땀을 많이 흘리고 식욕이 떨어져 안먹고 까부라지며, 장염 등의 동반되며 토하거나 설사를 잘 한다. 항생제 등 양약에 약하고 감기를 앓고 나면 체중이 쉽게 줄고 오래 가기도 한다."
이상의 내용들이 많이 속한다면 소음인 체질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며 어느 정도는 부작용을 안심할 수 있지만 정확한 것은 한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어떤 음식이나 약재든 적어도 돌 이후라야 알레르기가 생길 확율이 적고 소화, 흡수 장애 발생도 적습니다. 오래 먹일 경우는 더욱 그렇지요.
과한 것도 병이 될 수 있습니다. 좋다고 무조건 많이 먹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차라이 아기에 맞게 허약 장기와 체질 개선을 도울 수 있도록 진찰 후 처방을 받는 것이 좋겠군요. 지금 월령에도 얼마든지 한약을 먹일 수 있습니다. 증류한약이라는 것도 있고요.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아이가 몸에 열이 많은 편이 아니라면 홍삼을 먹어도 되지만 편도가 잘 붓고 열감기를 앓는다면 열체질에 속하기 쉽습니다.
몸에 열이 적은 소음인 체질이 아닐 경우에는 장복하면 부작용이 수 있습니다. 체질은 저희 홈피의 육아정보 중 체질별 항목을 참고하세요.
"소음인은 편식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잘 안먹는 경향을 띄고 마르고 혈색이 좋지 않다. 손발이 차며 추위를 많이 타고 소화 기능 및 비위가 약하여 자주 토하건 헛구역질을 자주하고 냄새에 민감하며 배아프다는 얘기를 자주 한다. 차멀미를 하는 경우가 많고 어지럽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대변이 불규칙한 경우가 많으며 소변은 잘 참고 잘 가린다. 수면 시 예민하여 잘 깨고 칭얼대다 늦게 자기도 한다. 몸이 약해지면 잘 때 까부라지고 식은땀을 흘린다. 감기 시에 식은땀을 많이 흘리고 식욕이 떨어져 안먹고 까부라지며, 장염 등의 동반되며 토하거나 설사를 잘 한다. 항생제 등 양약에 약하고 감기를 앓고 나면 체중이 쉽게 줄고 오래 가기도 한다."
이상의 내용들이 많이 속한다면 소음인 체질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며 어느 정도는 부작용을 안심할 수 있지만 정확한 것은 한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어떤 음식이나 약재든 적어도 돌 이후라야 알레르기가 생길 확율이 적고 소화, 흡수 장애 발생도 적습니다. 오래 먹일 경우는 더욱 그렇지요.
과한 것도 병이 될 수 있습니다. 좋다고 무조건 많이 먹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차라이 아기에 맞게 허약 장기와 체질 개선을 도울 수 있도록 진찰 후 처방을 받는 것이 좋겠군요. 지금 월령에도 얼마든지 한약을 먹일 수 있습니다. 증류한약이라는 것도 있고요.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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