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소변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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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179회 작성일 04-10-28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로감염이 빈번한 경우에 적은 수에서 기형적인 원인에 따라 소변역류가 일어나는 것이 원인인데 이런 경우 심하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뇨제를 먹는다고 소변을 잘 보고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소변양이 늘어나면서 역류량이 늘어 더 부담이 될 수 있지요.
요로감염은 한의학적으로 볼 때 첫째, 신장과 방광 등 비뇨생식기능이 선후천적으로 허약해져서 올 수 있고 둘째, 간에 습과 열기운이 몰려 있다가 비뇨기계로 내려와 울체되어거나 소장, 방광에 열이 있는 경우로 이럴 때에는 입이 건조하고 갈증을 자주 느끼며, 설태가 희고 두터우며 땀을 많이 흘린다거나 변비가 있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따라서 주로 서늘한 약을 사용하므로 보리의 서늘한 성질이 현재의 질병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만 어떤 음식이나 약재로 치료를 개선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단 육류나 지방식, 첨가물이나 인공조미료가 들어 있는 음식(인스턴트, 원터치 푸드 등), 백설탕, 짠음식 등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요로감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생활합니다.
1. 너무 꽉 끼는 옷은 좋지 않으며 통풍에 신경씁니다.
2. 손을 잘 씻겨 주어야 합니다.
3. 여자아이는 변을 앞에서 뒤로 닦아야합니다.
4. 조금 큰 아이들은 소변을 참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의 빠른 개선과 치료, 그리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요로감염이 빈번한 경우에 적은 수에서 기형적인 원인에 따라 소변역류가 일어나는 것이 원인인데 이런 경우 심하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뇨제를 먹는다고 소변을 잘 보고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소변양이 늘어나면서 역류량이 늘어 더 부담이 될 수 있지요.
요로감염은 한의학적으로 볼 때 첫째, 신장과 방광 등 비뇨생식기능이 선후천적으로 허약해져서 올 수 있고 둘째, 간에 습과 열기운이 몰려 있다가 비뇨기계로 내려와 울체되어거나 소장, 방광에 열이 있는 경우로 이럴 때에는 입이 건조하고 갈증을 자주 느끼며, 설태가 희고 두터우며 땀을 많이 흘린다거나 변비가 있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따라서 주로 서늘한 약을 사용하므로 보리의 서늘한 성질이 현재의 질병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만 어떤 음식이나 약재로 치료를 개선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단 육류나 지방식, 첨가물이나 인공조미료가 들어 있는 음식(인스턴트, 원터치 푸드 등), 백설탕, 짠음식 등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요로감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생활합니다.
1. 너무 꽉 끼는 옷은 좋지 않으며 통풍에 신경씁니다.
2. 손을 잘 씻겨 주어야 합니다.
3. 여자아이는 변을 앞에서 뒤로 닦아야합니다.
4. 조금 큰 아이들은 소변을 참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의 빠른 개선과 치료, 그리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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