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조금만 열이 있으면 경기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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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092회 작성일 04-09-15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열경기는 소아의 8%가 경험하는 일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단 추후 경기의 시간이 길어지거나 일년에 5회 이상 발생되고, 5돌 이후로도 열경기를 한다면 뇌파 검사 등 정확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사실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뚜렷한 것이 있지는 않으나 아무래도 열이 오르면 재발 가능성이 있으니 열에 대한 관리를 잘 하셔야 겠지요. 일단 열이 오르면 머리에 찬 수건을 올려서 일단 머리가 더워 지는 것을 막아야 하며 38.5도 정도에서는 해열제로 고열이 되지 않도록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일단 5돌이 지나면 어느 정도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이런 경련이 있고나면 뇌신경을 안정시키고 풍과 열, 담(체앳성 노폐물의 일종)을 조절하는 처방을 해줍니다. 그래야 뇌신경 손상을 막고 재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혹시 경련이 일어나도 가볍게 지나가게 유도될 수도 있구요.
아이의 편도가 크거나 신경이 예민하면 감기마다 고열이 오르고 경기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편도염을 줄이고 뇌신경이 열에 덜 민감하게끔 체질 개선도 가능합니다. 한약으로 적절히 체질 개선을 하면 열경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색소나 첨가물이 들어있는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백색 설탕, 밀가루, 정제 소금도 좋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진찰 후 처방을 해주시고 아이가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열경기는 소아의 8%가 경험하는 일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단 추후 경기의 시간이 길어지거나 일년에 5회 이상 발생되고, 5돌 이후로도 열경기를 한다면 뇌파 검사 등 정확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사실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뚜렷한 것이 있지는 않으나 아무래도 열이 오르면 재발 가능성이 있으니 열에 대한 관리를 잘 하셔야 겠지요. 일단 열이 오르면 머리에 찬 수건을 올려서 일단 머리가 더워 지는 것을 막아야 하며 38.5도 정도에서는 해열제로 고열이 되지 않도록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일단 5돌이 지나면 어느 정도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이런 경련이 있고나면 뇌신경을 안정시키고 풍과 열, 담(체앳성 노폐물의 일종)을 조절하는 처방을 해줍니다. 그래야 뇌신경 손상을 막고 재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혹시 경련이 일어나도 가볍게 지나가게 유도될 수도 있구요.
아이의 편도가 크거나 신경이 예민하면 감기마다 고열이 오르고 경기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편도염을 줄이고 뇌신경이 열에 덜 민감하게끔 체질 개선도 가능합니다. 한약으로 적절히 체질 개선을 하면 열경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색소나 첨가물이 들어있는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백색 설탕, 밀가루, 정제 소금도 좋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진찰 후 처방을 해주시고 아이가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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