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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완료 Re: 큰아이가 잘때마다 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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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246회 작성일 04-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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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치료를 받을 시기는 아니지만 만약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우선은 보조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보조적인 관리는 보통 4돌 이후로 시작하는데 6개월에 한번씩 한달 정도의 한약 복용과 경우에 따라 치료를 병행하여 배뇨조절 상태를 보고 변화가 없다면 다시 6개월 뒤에 관리를 받고, 변화가 있다면 완치가 가능할 지를 판단하여 치료 기간을 더 늘려 치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가 조금 민감한 것 같으니 절대 야단치거나 소변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마시고 지켜 보세요. 잘 가린 경우에는 칭찬을 잊지 마시고요.

보다 자세한 치료 방법이나 가정요법은 저희 홈피의 야뇨증클리닉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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