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오돌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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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092회 작성일 04-06-07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런 경우는 땀띠나 열꽃, 태열기이기 쉽습니다. 만약에 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다면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을 의실할 수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의 경우 점차 정도가 심해지고 전신적으로 나타나며 임파선종, 기관지염, 중이염, 편도염, 호흡기증상 등 기타 다른 증상을 동반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월령에는 이런 감염질환을 앓는 경우는 드뭅니다.
아토피는 주로 팔과 다리 접히는 부위에 많이 나타나며 피부가 건조하고 많이 가려워 합니다. 하지만 지금 월령에는 주로 목이나 얼굴로 습진처럼 나타납니다.
열꽃은 주로 열이 오른 후에 가라 앉으면서 발진이 얼굴, 복부, 등 등에 붉고 점상으로 작게 나타나는데 가려워하지은 않습니다.
태열의 원인은 태아가 태중에서 받은 열을 의미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수태기간 동안의 엄마의 식생활, 스트레스, 생활환경, 알레르기 체질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태중에서 받은 열은 출생이후 자연스런 과정을 통하여 그 열을 발산하게 되며 우리가 태열이라고 부르는 피부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따라서 태열은 정상적인 생리적 과정이라고도 생각할수 있으며 몸 안에 쌓여있는 열독을 발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피부증상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공통된 바람이겠지만, 태열의 발산을 통해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이므로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이러한 태열의 발산을 막는 행위들로 인하여 아이에게 열독발산의 기회를 뺏게되면 이것이 나중에 큰 문제가 됩니다. 보통은 돌 전에 없어집니다만 관리자 안되면 아토피 등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땀을 적당히 흘려 태열이 발산 되는 것을 막아서는 안되며 그렇다고 덥게 키우지는 마세요. 특히 가슴과 머리 쪽은 서늘하게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은 돌 이후로 늦추도록 하시고요. 자극적이지 않은 아토피 전용 목욕 용품을 사용하여 아이의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면서도 세제에 의해 자극을 받지 않도록 해주고 혹시 건조하다면 보습을 잘 시켜 주어야 합니다. 단 오일류는 삼가하시고 로션류를 사용하세요. 혹시 손으로 긁지 않도록 손톱을 짧게 잘라 주는 것도 있지 마시고요.
단 콩, 양배추, 부로콜리, 순무·참외, 복숭아, 감귤, 살구, 자두,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 커피, 녹차, 홍차, 초콜릿, 코코아, 마늘과 양파 등 자극적 조미료나 향신료 등을 모유 수유 시에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한 음식은 아기의 장을 민감하게 하고 소화, 흡수 기능을 떨어 뜨리며 알레르기 등을 발생시킵니다.
한방에서는 이런 음식과 아울러 특히 고량진미나 맵고 자극적인 맛, 밀가루 음식이 태열을 조장한다고 보고 있으며, 참고로 인공색소나 방부제 등 각종 식품첨가물이 아이의 신경을 불안하게 하고 경락의 기혈 작용을 교란한다고 보므로 피해야 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식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추후 증상이 심해지면 태열을 해독하는 소아 환약이나 증류한약, 그리고 외용약을 이용하면 증상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증상이 심해지면 진찰을 받아 보시고요. 아기의 빠른 개선을 바라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이런 경우는 땀띠나 열꽃, 태열기이기 쉽습니다. 만약에 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다면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을 의실할 수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의 경우 점차 정도가 심해지고 전신적으로 나타나며 임파선종, 기관지염, 중이염, 편도염, 호흡기증상 등 기타 다른 증상을 동반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월령에는 이런 감염질환을 앓는 경우는 드뭅니다.
아토피는 주로 팔과 다리 접히는 부위에 많이 나타나며 피부가 건조하고 많이 가려워 합니다. 하지만 지금 월령에는 주로 목이나 얼굴로 습진처럼 나타납니다.
열꽃은 주로 열이 오른 후에 가라 앉으면서 발진이 얼굴, 복부, 등 등에 붉고 점상으로 작게 나타나는데 가려워하지은 않습니다.
태열의 원인은 태아가 태중에서 받은 열을 의미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수태기간 동안의 엄마의 식생활, 스트레스, 생활환경, 알레르기 체질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태중에서 받은 열은 출생이후 자연스런 과정을 통하여 그 열을 발산하게 되며 우리가 태열이라고 부르는 피부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따라서 태열은 정상적인 생리적 과정이라고도 생각할수 있으며 몸 안에 쌓여있는 열독을 발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피부증상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공통된 바람이겠지만, 태열의 발산을 통해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이므로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이러한 태열의 발산을 막는 행위들로 인하여 아이에게 열독발산의 기회를 뺏게되면 이것이 나중에 큰 문제가 됩니다. 보통은 돌 전에 없어집니다만 관리자 안되면 아토피 등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땀을 적당히 흘려 태열이 발산 되는 것을 막아서는 안되며 그렇다고 덥게 키우지는 마세요. 특히 가슴과 머리 쪽은 서늘하게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은 돌 이후로 늦추도록 하시고요. 자극적이지 않은 아토피 전용 목욕 용품을 사용하여 아이의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면서도 세제에 의해 자극을 받지 않도록 해주고 혹시 건조하다면 보습을 잘 시켜 주어야 합니다. 단 오일류는 삼가하시고 로션류를 사용하세요. 혹시 손으로 긁지 않도록 손톱을 짧게 잘라 주는 것도 있지 마시고요.
단 콩, 양배추, 부로콜리, 순무·참외, 복숭아, 감귤, 살구, 자두,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 커피, 녹차, 홍차, 초콜릿, 코코아, 마늘과 양파 등 자극적 조미료나 향신료 등을 모유 수유 시에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한 음식은 아기의 장을 민감하게 하고 소화, 흡수 기능을 떨어 뜨리며 알레르기 등을 발생시킵니다.
한방에서는 이런 음식과 아울러 특히 고량진미나 맵고 자극적인 맛, 밀가루 음식이 태열을 조장한다고 보고 있으며, 참고로 인공색소나 방부제 등 각종 식품첨가물이 아이의 신경을 불안하게 하고 경락의 기혈 작용을 교란한다고 보므로 피해야 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식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추후 증상이 심해지면 태열을 해독하는 소아 환약이나 증류한약, 그리고 외용약을 이용하면 증상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증상이 심해지면 진찰을 받아 보시고요. 아기의 빠른 개선을 바라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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