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잘 안먹으려 할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373회 작성일 04-05-06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기를 앓고 나면 원기가 떨어지고 비위기능이 약해져서 일반적으로 식욕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물론 체기가 있어서 소화 장애가 있어도 아기들은 먹는 것을 거부하게 되지요. 즉 허증으로 질병 후나 원기가 허약해져 있는 상태, 실증으로 어떤 질병에 이환되거나 체기가 있는 경우에 식욕은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엄마가 말씀하신데로 아기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아이의 문제를 파악할 수도 있고 불필요하게 약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앞으로는 그렇게 하시되 정도가 심하면 바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양방 치료보다 한방 치료가 훨씬 도움이 됩니다. 소화제도 그렇고 체를 내리는 것도 그렇고 허약증을 개선해서 식욕을 돕는 것도 한방에서만 가능하지요. 앞으로는 (소아전문)한의원에서 진찰을 받도록 하세요.
6개월 이후로 갑자기 소화력이 약해지는 것은 아니고요. 먹는 양과 종류가 늘어나면서 소화 장애가 발생될 기회가 늘어나고 감기 등에 자주 걸리게 되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아이의 빠른 개선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감기를 앓고 나면 원기가 떨어지고 비위기능이 약해져서 일반적으로 식욕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물론 체기가 있어서 소화 장애가 있어도 아기들은 먹는 것을 거부하게 되지요. 즉 허증으로 질병 후나 원기가 허약해져 있는 상태, 실증으로 어떤 질병에 이환되거나 체기가 있는 경우에 식욕은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엄마가 말씀하신데로 아기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아이의 문제를 파악할 수도 있고 불필요하게 약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앞으로는 그렇게 하시되 정도가 심하면 바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양방 치료보다 한방 치료가 훨씬 도움이 됩니다. 소화제도 그렇고 체를 내리는 것도 그렇고 허약증을 개선해서 식욕을 돕는 것도 한방에서만 가능하지요. 앞으로는 (소아전문)한의원에서 진찰을 받도록 하세요.
6개월 이후로 갑자기 소화력이 약해지는 것은 아니고요. 먹는 양과 종류가 늘어나면서 소화 장애가 발생될 기회가 늘어나고 감기 등에 자주 걸리게 되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아이의 빠른 개선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