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우리아이가 밥을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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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277회 작성일 04-03-12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선은 만약에 하루 먹는 우유나 두유 등의 양이 거의 1000ml에 가깝다면 그것부터 줄여 나가야 합니다. 지금 월령에는 하루 400cc이내가 적당합니다.
이렇게 유제품이나 시판 이유식 등의 액상 유동식을 많이 섭취하면 아이들이 식욕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허약증 이전에 식습관의 문제로 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에 체중이 적게 나가지 않아도 영양적 불균형이 오는 경우가 쉬우므로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우유양을 줄이면서 점차 밥양을 늘리고 밥을 먹을 때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 등의 고른 영양을 생각해서 음식을 요리하여 주도록 하세요.
길고 이런 아이들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비위 기능을 도와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 흡수력을 돕는 개선 보약을 처방 받아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탕약이 어려우면 증류한약을 먹이시고요. 최소한 3개월에 한번 주기적으로 몇 번 도와 주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우선은 만약에 하루 먹는 우유나 두유 등의 양이 거의 1000ml에 가깝다면 그것부터 줄여 나가야 합니다. 지금 월령에는 하루 400cc이내가 적당합니다.
이렇게 유제품이나 시판 이유식 등의 액상 유동식을 많이 섭취하면 아이들이 식욕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허약증 이전에 식습관의 문제로 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에 체중이 적게 나가지 않아도 영양적 불균형이 오는 경우가 쉬우므로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우유양을 줄이면서 점차 밥양을 늘리고 밥을 먹을 때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 등의 고른 영양을 생각해서 음식을 요리하여 주도록 하세요.
길고 이런 아이들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비위 기능을 도와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 흡수력을 돕는 개선 보약을 처방 받아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탕약이 어려우면 증류한약을 먹이시고요. 최소한 3개월에 한번 주기적으로 몇 번 도와 주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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