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이유식단계를 높인후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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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480회 작성일 04-02-29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직 6개월도 되지 않았군요. 아직은 이유식을 성급히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1~2개월 초기 이유식을 조금 더 시행하시면서 분유양을 다시 늘리고 점차 조금씩 적용시켜 나가세요.
보통은 4개월 이후로 이유식을 시작하지만 더 늦게 하는 경우도 자주 있고요. 이유식의 종류도 알레르기나 태열이 있는 아이는 고기나 계란, 유제품, 콩, 등푸른 생선, 오렌지, 키위, 파인애플 등의 신과일류나 견과류 등은 돌 이후로 늦추기도 합니다.
영양을 생각하면 욕심이 나시겠지만 필요 이상으로 앞서 가면 아무리 좋은 영양소도 흡수하기 힘들고 오히려 부작용을 나을 수 있지요. 아이에 맞게 조금 늦추어 가면서 천천히 적용시키세요.
아기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단 정도가 심하고 갑자기 더 그런 경우에는 기운이 허약한지 태열기가 동해 혈액에 열이 있는 지를 판단하여 개선 조절해주어야 하지요. 6~8개월 이후로도 심하면 증류한약을 처방해서 속열을 내리고 기운을 도와주면 덜해 집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아직 6개월도 되지 않았군요. 아직은 이유식을 성급히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1~2개월 초기 이유식을 조금 더 시행하시면서 분유양을 다시 늘리고 점차 조금씩 적용시켜 나가세요.
보통은 4개월 이후로 이유식을 시작하지만 더 늦게 하는 경우도 자주 있고요. 이유식의 종류도 알레르기나 태열이 있는 아이는 고기나 계란, 유제품, 콩, 등푸른 생선, 오렌지, 키위, 파인애플 등의 신과일류나 견과류 등은 돌 이후로 늦추기도 합니다.
영양을 생각하면 욕심이 나시겠지만 필요 이상으로 앞서 가면 아무리 좋은 영양소도 흡수하기 힘들고 오히려 부작용을 나을 수 있지요. 아이에 맞게 조금 늦추어 가면서 천천히 적용시키세요.
아기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단 정도가 심하고 갑자기 더 그런 경우에는 기운이 허약한지 태열기가 동해 혈액에 열이 있는 지를 판단하여 개선 조절해주어야 하지요. 6~8개월 이후로도 심하면 증류한약을 처방해서 속열을 내리고 기운을 도와주면 덜해 집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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