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도 학창생활 때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공부는 자기와의 외로운 싸움이기도 하니 음악이 친구가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음악을 들어야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요. 아무래도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음악을 공부를 하기위해 활용하는 것이지 공부를 위해 음악을 듣는 것은 아니겠죠.

정해진 진도를 정해 놓거나 시간을 정해 놓고 활력소로 음악이나 라디오를 듣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느나 음악을 계속 들으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집중력 있는 공부를 하기 어렵고 그렇게 되면 깊이 있는 공부가 안되지요. 공부는 하나를 알아도 깊이 있는 이해가 기본입니다. 참고하세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알찬 학창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