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연 락 주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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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349회 작성일 04-02-05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태열로 보입니다. 아기들은 변증열이라고 하여 태열이 흩어지기 위해 한 두달 주기로 몸에서 열이 오르고 태열기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저절로 가라 앉습니다.
물론 정도가 심하면 아토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니 심한 경우에는 태열을 제거하기 위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겨울에 건조하면서 볼이 트고 아토피 처럼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바세린 등으로 건조한 경우에는 보습에 신경쓰세요. 이유식을 할 때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음식은 천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은 병원에서 진찰 후 처치를 받고 있는 상태이니 지도에 따르도록 하세요. 별다른 효과가 없이 심해진다면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에서 진찰을 받아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모유수유 중에는 모든 음식을 신중히 먹어야 하는데 흡연이나 음주는 아이의 뇌신경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절대 하지 마세요. 자신이 없으면 모유를 끊으시던가요. 엄마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엄마의 힘은 위대합니다. 각오를 하시고 결심해 보세요.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 모유 수유시 주의할 음식>>
모유의 질과 양을 높이려면 영양이 충분한 고른 균형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맛과 질은 특히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많은 녹황색 야채와 뿌리 채소, 해조류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철 식품을 잘 드시고 야채, 곡물, 육류나 생선을 2:4:1로 하시고 육류보다는 생선(등푸른 생선 보다는 흰살 생선)이 좋습니다.
단 콩, 양배추, 부로콜리, 순무·참외, 복숭아, 감귤, 살구, 자두,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 커피, 녹차, 홍차, 초콜릿, 코코아, 마늘과 양파 등 자극적 조미료나 향신료 등을 모유 수유 시에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한 음식은 아기의 장을 민감하게 하고 소화, 흡수 기능을 떨어 뜨립니다.
한방에서는 특히 고량진미나 맵고 자극적인 맛, 밀가루 음식이 태열을 조장한다고 보고 있으며 인공색소나 방부제 등 각종 식품첨가물이 아이의 신경을 불안하게 하고 경락의 기혈 작용을 교란한다고 보므로 특히 피해야 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식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태열로 보입니다. 아기들은 변증열이라고 하여 태열이 흩어지기 위해 한 두달 주기로 몸에서 열이 오르고 태열기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저절로 가라 앉습니다.
물론 정도가 심하면 아토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니 심한 경우에는 태열을 제거하기 위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겨울에 건조하면서 볼이 트고 아토피 처럼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바세린 등으로 건조한 경우에는 보습에 신경쓰세요. 이유식을 할 때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음식은 천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은 병원에서 진찰 후 처치를 받고 있는 상태이니 지도에 따르도록 하세요. 별다른 효과가 없이 심해진다면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에서 진찰을 받아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모유수유 중에는 모든 음식을 신중히 먹어야 하는데 흡연이나 음주는 아이의 뇌신경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절대 하지 마세요. 자신이 없으면 모유를 끊으시던가요. 엄마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엄마의 힘은 위대합니다. 각오를 하시고 결심해 보세요.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 모유 수유시 주의할 음식>>
모유의 질과 양을 높이려면 영양이 충분한 고른 균형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맛과 질은 특히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많은 녹황색 야채와 뿌리 채소, 해조류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철 식품을 잘 드시고 야채, 곡물, 육류나 생선을 2:4:1로 하시고 육류보다는 생선(등푸른 생선 보다는 흰살 생선)이 좋습니다.
단 콩, 양배추, 부로콜리, 순무·참외, 복숭아, 감귤, 살구, 자두,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 커피, 녹차, 홍차, 초콜릿, 코코아, 마늘과 양파 등 자극적 조미료나 향신료 등을 모유 수유 시에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한 음식은 아기의 장을 민감하게 하고 소화, 흡수 기능을 떨어 뜨립니다.
한방에서는 특히 고량진미나 맵고 자극적인 맛, 밀가루 음식이 태열을 조장한다고 보고 있으며 인공색소나 방부제 등 각종 식품첨가물이 아이의 신경을 불안하게 하고 경락의 기혈 작용을 교란한다고 보므로 특히 피해야 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식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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