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미간사이에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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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228회 작성일 04-01-08 00:00본문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1. 양 미간 사이의 정맥이 노창되어 있는 것은 아이의 생김새가 다르듯 특별한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보통은 점차 없어지고 흐려집니다. 그 시기는 초등학교 전후로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걱정 마시고 지켜보세요.
2. 양파 등 맵거나 자극적인 양념류나 채소는 아이의 위와 장점막을 자극하여 바람직하지 않으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시지 마세요.
3.
● 경끼를 잘 하는 어린이들은?
○ 첫번째 유형
- 신경이 예민하고 잘 놀라며 산만한 어린이
- 밤에 자지 않고 울기만 한다거나 자다가 놀라서 깨어나 울며 보채는 어린이
- 고집이 세고 심하게 울다가 잠깐씩 호흡이 멎는 어린이
- 어지러움이나 두통 등을 호소하고 가끔씩 환청, 환시 증상이 나타나는 어린이
○ 두번째 유형
- 열감기, 인후염, 편도선염 등으로 고열이 잘 나는 어린이
- 소화기능이 약하여 자주 체하고 장염,잦은 설사 및 복통을 호소하는 등 성장이 부진한 어린이
○ 세번째 유형
- 선천성 질환이 있는 경우 (예 : 염색체 이상 증후군, 미숙아)
- 뇌성마비인 어린이
- 대사성 질환이 있는 어린이
- 뇌 또는 전신적인 기질적 질환이 있는 어린이
● 소아 경련 발작시 응급 처치 요령 10가지
- 안전한 곳에 편히 눕힙니다.
- 혁대나 꽉 조인 옷을 풀어 헤칩니다.
- 베개를 없애고 턱을 앞으로 당깁니다.
- 입을 다물 때는 지체 없이 설압자를 물립니다.
- 가래 등 타액이 많이 고이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 뱉도록합니다.
- 고열시 목, 가슴, 겨드랑이 등을 물수건으로 적셔서 해열시킵니다.
- 고열시 좌약을 쓰거나 관장을 시킵니다.
- 손 끝을 바늘로 땁니다. (소량의 출혈도 무방)
- 경끼를 하는 모양과 깨어날 때까지 시간을 체크합니다.
- 오래 지속(15분 이상)하거나 반복 발작하면 병원으로 급히 옮깁니다.
경련의 증상이 있는 발작기에는 우선 급한 증상을 없애주는 침구치료나 자락술(손발을 따는 것 등)를 하고 필요하면 적절한 환약이나 탕약을 투여합니다. 발작이 없을 때에는 체 내에 불필요한 대사산물인 담(痰)을 제거하면서 신경계의 발달을 튼튼하게 해 주는 근본적인 치료를 합니다.
4. 행동 발육은 아이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혼자 앉고 서서 균형을 잡으려면 10개월은 되어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잘 발육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머리를 자주 부딛히는 것은 주의하도록 하고요. 앞으로 더욱 안전사고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머리를 주딛혀도 토하거나 열이 나고, 보채고, 쳐져있고 먹지 않고, 변이 푸르게 변하는 등의 증상이 없으면 문제 없습니다.
아기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1. 양 미간 사이의 정맥이 노창되어 있는 것은 아이의 생김새가 다르듯 특별한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보통은 점차 없어지고 흐려집니다. 그 시기는 초등학교 전후로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걱정 마시고 지켜보세요.
2. 양파 등 맵거나 자극적인 양념류나 채소는 아이의 위와 장점막을 자극하여 바람직하지 않으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시지 마세요.
3.
● 경끼를 잘 하는 어린이들은?
○ 첫번째 유형
- 신경이 예민하고 잘 놀라며 산만한 어린이
- 밤에 자지 않고 울기만 한다거나 자다가 놀라서 깨어나 울며 보채는 어린이
- 고집이 세고 심하게 울다가 잠깐씩 호흡이 멎는 어린이
- 어지러움이나 두통 등을 호소하고 가끔씩 환청, 환시 증상이 나타나는 어린이
○ 두번째 유형
- 열감기, 인후염, 편도선염 등으로 고열이 잘 나는 어린이
- 소화기능이 약하여 자주 체하고 장염,잦은 설사 및 복통을 호소하는 등 성장이 부진한 어린이
○ 세번째 유형
- 선천성 질환이 있는 경우 (예 : 염색체 이상 증후군, 미숙아)
- 뇌성마비인 어린이
- 대사성 질환이 있는 어린이
- 뇌 또는 전신적인 기질적 질환이 있는 어린이
● 소아 경련 발작시 응급 처치 요령 10가지
- 안전한 곳에 편히 눕힙니다.
- 혁대나 꽉 조인 옷을 풀어 헤칩니다.
- 베개를 없애고 턱을 앞으로 당깁니다.
- 입을 다물 때는 지체 없이 설압자를 물립니다.
- 가래 등 타액이 많이 고이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 뱉도록합니다.
- 고열시 목, 가슴, 겨드랑이 등을 물수건으로 적셔서 해열시킵니다.
- 고열시 좌약을 쓰거나 관장을 시킵니다.
- 손 끝을 바늘로 땁니다. (소량의 출혈도 무방)
- 경끼를 하는 모양과 깨어날 때까지 시간을 체크합니다.
- 오래 지속(15분 이상)하거나 반복 발작하면 병원으로 급히 옮깁니다.
경련의 증상이 있는 발작기에는 우선 급한 증상을 없애주는 침구치료나 자락술(손발을 따는 것 등)를 하고 필요하면 적절한 환약이나 탕약을 투여합니다. 발작이 없을 때에는 체 내에 불필요한 대사산물인 담(痰)을 제거하면서 신경계의 발달을 튼튼하게 해 주는 근본적인 치료를 합니다.
4. 행동 발육은 아이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혼자 앉고 서서 균형을 잡으려면 10개월은 되어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잘 발육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머리를 자주 부딛히는 것은 주의하도록 하고요. 앞으로 더욱 안전사고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머리를 주딛혀도 토하거나 열이 나고, 보채고, 쳐져있고 먹지 않고, 변이 푸르게 변하는 등의 증상이 없으면 문제 없습니다.
아기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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