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77일된 아기가 목이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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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2,475회 작성일 10-08-05 14:14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아과에서 이상이 없다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마도 엄마 말대로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 때문에 목이 잠긴 것으로 보이는군요. 염증이 있으면 열이 날텐데 그렇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입니다. 만약에 증상이 심해지고 열이나 기침 등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시 진찰을 받으시고요.
가능하면 실내외 온도차이가 5도 이상 차이나지 않게 하고, 아기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너무 시원하게만 하지 마시고, 또 더위에 노출 시키지 않도록 하세요. 바람도 직접 쏘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수분 공급은 충분히 해주도록 하세요. 간단하게는 양질의 도라지를 끓여 조금씩 먹이면 목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지금 월령에도 가능하고요.
지금 월령에는 코나 가래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감기가 아니라도 그렁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런 아기들은 수분을 충분히 먹이고 구타진동법이라고 해서 등을 자주 통통 두드려 주면 가래의 배출에 좋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고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소아과에서 이상이 없다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마도 엄마 말대로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 때문에 목이 잠긴 것으로 보이는군요. 염증이 있으면 열이 날텐데 그렇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입니다. 만약에 증상이 심해지고 열이나 기침 등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시 진찰을 받으시고요.
가능하면 실내외 온도차이가 5도 이상 차이나지 않게 하고, 아기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너무 시원하게만 하지 마시고, 또 더위에 노출 시키지 않도록 하세요. 바람도 직접 쏘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수분 공급은 충분히 해주도록 하세요. 간단하게는 양질의 도라지를 끓여 조금씩 먹이면 목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지금 월령에도 가능하고요.
지금 월령에는 코나 가래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감기가 아니라도 그렁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런 아기들은 수분을 충분히 먹이고 구타진동법이라고 해서 등을 자주 통통 두드려 주면 가래의 배출에 좋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고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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