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아기가 자주 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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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806회 작성일 03-12-18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반적으로 아기를 적어도 생후 6개월 전까지는 엎어 재우는 것을 삼가하도록 합니다. 그 이후로도 바람직하지 않구요. 영아돌연사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는데 돌 전에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로 엎어 재우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보고입니다. 따라서 돌 전에는 엎어 재우는 것을 피하도록 합니다.
엎어 재우면 얼굴이 붓기도 하고 호흡이 곤란해져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 엎어 재워야 하는 경우는 푹신한 이불을 피해 숨을 쉴 때 배출된 이산화탄소가 고이지 않도록 하시구요.
그런데 아기의 심장 기운이 허약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심장의 기운이 허약해지면 숙면을 못취하고 보채며, 가슴을 들어내지 못하고 지금 처럼 엎드려 자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주로 놀란 적이 있거나 질병 후, 또는 태열이 심장으로 들어가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도 묽어지고 녹변을 띠면서 계속 그렇다면 진찰 후 적절한 치료와 간단한 과립약이나 소아환약의 복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은 주변 환경을 조용하고 편안하게 해주시고요.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뜻깊은 한해 마무리 하세요.
일반적으로 아기를 적어도 생후 6개월 전까지는 엎어 재우는 것을 삼가하도록 합니다. 그 이후로도 바람직하지 않구요. 영아돌연사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는데 돌 전에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로 엎어 재우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보고입니다. 따라서 돌 전에는 엎어 재우는 것을 피하도록 합니다.
엎어 재우면 얼굴이 붓기도 하고 호흡이 곤란해져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 엎어 재워야 하는 경우는 푹신한 이불을 피해 숨을 쉴 때 배출된 이산화탄소가 고이지 않도록 하시구요.
그런데 아기의 심장 기운이 허약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심장의 기운이 허약해지면 숙면을 못취하고 보채며, 가슴을 들어내지 못하고 지금 처럼 엎드려 자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주로 놀란 적이 있거나 질병 후, 또는 태열이 심장으로 들어가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도 묽어지고 녹변을 띠면서 계속 그렇다면 진찰 후 적절한 치료와 간단한 과립약이나 소아환약의 복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은 주변 환경을 조용하고 편안하게 해주시고요.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뜻깊은 한해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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