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아이 입에서 입냄새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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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513회 작성일 03-11-04 00:00본문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한의학에서 볼 때 구취는 일반적으로 위나 장에 열이 있거나 소화장애가 있으면 발생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오장육부의 상태에 따라서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 열이라는 공통적인 원인을 가집니다.
열이 어느 장부에 있느냐에 따라 구취의 상태도 틀리며 그 외에도 변비가 있는지, 땀을 많이 흘리는지, 혀에 백태가 자주 끼는지, 태열이 있는지, 잠을 잘 자는 지, 감기를 오래 앓고 있지 않은지, 신경질적인지 등 증상과 진맥에 따른 정확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구강에 문제가 없는데 구취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심하면 원인에 따라 장부의 음양 균형을 조절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요법으로는 녹차나 녹즙을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되며 야간 수유는 물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양치질은 하루에 원칙적으로는 식사 후와 자기전에 4회를 하여야 하지만 적어도 아침 식사 후와 자기 전 2회는 하셔야 합니다. 엄마가 조금 번거러워도 어려서부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사탕을 깨물어 먹는 것과 치아와는 상관은 없습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한의학에서 볼 때 구취는 일반적으로 위나 장에 열이 있거나 소화장애가 있으면 발생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오장육부의 상태에 따라서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 열이라는 공통적인 원인을 가집니다.
열이 어느 장부에 있느냐에 따라 구취의 상태도 틀리며 그 외에도 변비가 있는지, 땀을 많이 흘리는지, 혀에 백태가 자주 끼는지, 태열이 있는지, 잠을 잘 자는 지, 감기를 오래 앓고 있지 않은지, 신경질적인지 등 증상과 진맥에 따른 정확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구강에 문제가 없는데 구취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심하면 원인에 따라 장부의 음양 균형을 조절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요법으로는 녹차나 녹즙을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되며 야간 수유는 물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양치질은 하루에 원칙적으로는 식사 후와 자기전에 4회를 하여야 하지만 적어도 아침 식사 후와 자기 전 2회는 하셔야 합니다. 엄마가 조금 번거러워도 어려서부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사탕을 깨물어 먹는 것과 치아와는 상관은 없습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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