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도움을 요청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611회 작성일 03-10-31 00:00본문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분유를 먹이는데 표준량이란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아기가 꼭 그렇게 먹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분유는 월령에 따라 알맞은 양을 먹이는 것이 좋지만 기본적으로는 아기가 먹고 싶어하는 양만큼, 먹고 싶어하는 시간에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돌 전에 먹이는 분유의 평균 횟수 및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평균일 , 내 아기를 꼭 그렇게 먹여야만 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아기가 먹는 양이 조금 많기는 하나 하루 섭취량이 지나칠 정도는 아니니 걱정마세요.
☆돌 전 아기가 먹는 분유의 평균 횟수 및 분량
월령 수유 횟수 수유 분량
1개월이전 6~10회 60~120㎖
1~3개월 5~6회 120~180㎖
3~7개월 4~5회 150~210㎖
8~9개월 3~4회 180~210㎖
9~12개월 3회 정도 210~240㎖
수유 간격은 일부러 보채는 아이에게 조절한다고 안먹일 필요는 없고요. 하루 전체양은 1000정도를 기준으로 조절하면 됩니다. 그 이상은 제한하도록 노력을 조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젖꼭지의 선택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추후 이유식을 시작하고 정상 식이로 넘어가게 될 때 단음식이나 군것질에 대한 선호를 적절히 제한하고 식습관에 문제로 인해 비만을 주의하도록 하세요. 이 때 잘 식습관을 들이면 비만에 대한 걱정은 미리 지금부터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월령에는 수면의 패턴이 적응 되지 않아 아이가 잠에 대한 트러블을 갖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밤낮이 바뀌기도 하고 잠투정을 심하게 부리기도 하고 낮잠을 안자고 보채는 등 다양하지요.
보통 3~4개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니 더 지켜 보시고요. 그 이후로도 그렇다면 진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정도가 심한 경우는 그 원인이 심장에 열이 있거나 비위(소화기능)기능이 불안정하여 영아산통 등이 유발될 때, 기타 감기나 체기, 놀란 기운 등 다양합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분유를 먹이는데 표준량이란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아기가 꼭 그렇게 먹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분유는 월령에 따라 알맞은 양을 먹이는 것이 좋지만 기본적으로는 아기가 먹고 싶어하는 양만큼, 먹고 싶어하는 시간에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돌 전에 먹이는 분유의 평균 횟수 및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평균일 , 내 아기를 꼭 그렇게 먹여야만 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아기가 먹는 양이 조금 많기는 하나 하루 섭취량이 지나칠 정도는 아니니 걱정마세요.
☆돌 전 아기가 먹는 분유의 평균 횟수 및 분량
월령 수유 횟수 수유 분량
1개월이전 6~10회 60~120㎖
1~3개월 5~6회 120~180㎖
3~7개월 4~5회 150~210㎖
8~9개월 3~4회 180~210㎖
9~12개월 3회 정도 210~240㎖
수유 간격은 일부러 보채는 아이에게 조절한다고 안먹일 필요는 없고요. 하루 전체양은 1000정도를 기준으로 조절하면 됩니다. 그 이상은 제한하도록 노력을 조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젖꼭지의 선택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추후 이유식을 시작하고 정상 식이로 넘어가게 될 때 단음식이나 군것질에 대한 선호를 적절히 제한하고 식습관에 문제로 인해 비만을 주의하도록 하세요. 이 때 잘 식습관을 들이면 비만에 대한 걱정은 미리 지금부터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월령에는 수면의 패턴이 적응 되지 않아 아이가 잠에 대한 트러블을 갖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밤낮이 바뀌기도 하고 잠투정을 심하게 부리기도 하고 낮잠을 안자고 보채는 등 다양하지요.
보통 3~4개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니 더 지켜 보시고요. 그 이후로도 그렇다면 진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정도가 심한 경우는 그 원인이 심장에 열이 있거나 비위(소화기능)기능이 불안정하여 영아산통 등이 유발될 때, 기타 감기나 체기, 놀란 기운 등 다양합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