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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은 5돌 이후로도 밤에 소변을 못가리는 것으로 비뇨생식기나 배뇨와 연관된 호르몬과 신경활동이 미성숙해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감기를 자주 앓고 오래가는 호흡기 허약증도 야뇨증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은 6돌 까지는 적어도 3~6개월에 한번 정도는 호흡기나 면역력을 돕고 야뇨증을 조절하는 목표로 개선보약을 처방 받아 먹이도록 하시고 그 이후로도 못가리면 본격적인 치료및 복약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추나요법, 침구치료, 조건화요법 등이 있습니다.

감기가 오래가면 항생제 등 양약만 먹이지 마시고 한약으로 치료를 해주세요. 허약해진 면역력을 도와 자연치료력을 높여 주면서 치료를 할 수 있는 한약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감기 증상 뿐만아니라 축농증이나 중이염, 천식 등 후유증 치료도 잘됩니다.

인천이라면 계양구 까루프 앞에 경인한의원(032-554-8575)에서 진찰을 받아 보세요. 추나요법이 가능하시고 소아를 관심있게 보시는 한의원입니다.

야뇨증에 대한 생활관리나 가정요법은 저희 홈피의  한방치료-->소아기에 흔한 질환-->야뇨증을 참조하세요.

아이의 빠른 회복과 건강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