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한방치료로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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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2,484회 작성일 03-09-26 00:00본문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안타깝군요.
뇌성마비의 의학적 정의는 수태에서 신생아(생후 4주이내)까지의 사이에 생긴, 뇌의 비진행성 병변에 기초한 연속적인 그러나 변화할 수 있는 운동 및 자세의 이상으로 진행성이나 일과성 운동장애 또는 장래 정상화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운동발달지연은 제외합니다. 다시말해 개선의여지는 조금 있으나 회복은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원인은 출산 전(44% 정도), 출산 시(27% 정도), 출산 후(5%, 기타 불명이 24%)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데 미숙아, 가사(질식), 핵황달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뇌성마비 환자들은 유아기 때에는 발달이 늦는다는 특징이 있으나 이 시기에는 근육이 짧아지거나 관절에 변형이 발생되지는 않으므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근육의 경직성이 뚜렷해지고, 이에 따라 이차적인 변형들이 발생하며,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서 여러 종류의 증상들이 나타나고 그러면서 지금처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성마비는 마비부위와 마비의 양상에 따라 여러가지로 구분하는데 대개 경직성 편 마비나 양측 하지마비의 환자들은 보행이 가능하여지는데 사지 마비의 환자들은 걷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기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하여야만 환자의 보행 능력을 키워줄 수 있고, 걷지 못하더라도 이동이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경우도 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니 우선은 보행이 가능할 수 있게 재활치료를 일찍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이 커서도 어느 정도의 사회생활이 가능할 수 있으며 사회생활의 가능 정도는 아이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 아주 중요한 점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나이가 들수록 변형이 심해져서 걷는데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재활 및 특수치료가 늦을수록 예후가 나빠지고 각종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언어 장애(82%), 정신 지능 발육 장애(19~65%), 시각 장애(34~50%), 경련 발작(25~40%), 청각 장애(15%), 감각 장애(13.6%), 감정 장애, 학습 능력의 감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 소화기계통, 비뇨기계통의 문제도 동반될 수 있다.
양방의 치료는 출생 후 4세까지는 주로 물리 치료 등의 조기 치료를 하며, 4~6세 사이에는 수술적 치료를 하고, 7~18세 사이는 학교 생활과 정신적 및 사회 활동의 발달에 주력하고, 18세 이후에는 직장, 결혼 생활 등이 가능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치료 방법으로는 비수술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비수술적 방법은 재활 및 기타 특수치료, 약물치료를 말하는 것으로 약물은 주로 근육의 경직을 이완시키거나 신경긴장을 풀어주는 계통과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이며 수술적요법은 변형된 관절이나 근육을 수술적으로 막아주는 것입니다. 수술적 요법은 최후의 수단으로 해당 부위의 개선 가능성이 없이 강직이나 변형이 악화될 때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시행한다고 보면 됩니다.
한방적으로는 한의학적 원인(선천부족, 채내 병리물질인 어혈이나 담음, 오장의 허약 등)에 따라 한약을 처방하여 투여하고 여기에 침구치료(약침), 자락법(따서 피를 내는 법), 추나요법, 도이안교법 등을 활용하게 됩니다만 어느 한의원에서나 할 수 있지는 않구요. 전문한의원이 몇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인으로는 방배동에 허영진한의원 원장님(02-3474-0121)이 있으니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기대 보다는 꾸준한 관리로 사회생활의 범위를 넓혀 주눈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개선의 여지는 있어도 회복이 가능한 질환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많은 개선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사회의 일원이 되어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뇌성마비의 의학적 정의는 수태에서 신생아(생후 4주이내)까지의 사이에 생긴, 뇌의 비진행성 병변에 기초한 연속적인 그러나 변화할 수 있는 운동 및 자세의 이상으로 진행성이나 일과성 운동장애 또는 장래 정상화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운동발달지연은 제외합니다. 다시말해 개선의여지는 조금 있으나 회복은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원인은 출산 전(44% 정도), 출산 시(27% 정도), 출산 후(5%, 기타 불명이 24%)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데 미숙아, 가사(질식), 핵황달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뇌성마비 환자들은 유아기 때에는 발달이 늦는다는 특징이 있으나 이 시기에는 근육이 짧아지거나 관절에 변형이 발생되지는 않으므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근육의 경직성이 뚜렷해지고, 이에 따라 이차적인 변형들이 발생하며,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서 여러 종류의 증상들이 나타나고 그러면서 지금처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성마비는 마비부위와 마비의 양상에 따라 여러가지로 구분하는데 대개 경직성 편 마비나 양측 하지마비의 환자들은 보행이 가능하여지는데 사지 마비의 환자들은 걷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기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하여야만 환자의 보행 능력을 키워줄 수 있고, 걷지 못하더라도 이동이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경우도 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니 우선은 보행이 가능할 수 있게 재활치료를 일찍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이 커서도 어느 정도의 사회생활이 가능할 수 있으며 사회생활의 가능 정도는 아이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 아주 중요한 점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나이가 들수록 변형이 심해져서 걷는데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재활 및 특수치료가 늦을수록 예후가 나빠지고 각종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언어 장애(82%), 정신 지능 발육 장애(19~65%), 시각 장애(34~50%), 경련 발작(25~40%), 청각 장애(15%), 감각 장애(13.6%), 감정 장애, 학습 능력의 감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 소화기계통, 비뇨기계통의 문제도 동반될 수 있다.
양방의 치료는 출생 후 4세까지는 주로 물리 치료 등의 조기 치료를 하며, 4~6세 사이에는 수술적 치료를 하고, 7~18세 사이는 학교 생활과 정신적 및 사회 활동의 발달에 주력하고, 18세 이후에는 직장, 결혼 생활 등이 가능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치료 방법으로는 비수술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비수술적 방법은 재활 및 기타 특수치료, 약물치료를 말하는 것으로 약물은 주로 근육의 경직을 이완시키거나 신경긴장을 풀어주는 계통과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이며 수술적요법은 변형된 관절이나 근육을 수술적으로 막아주는 것입니다. 수술적 요법은 최후의 수단으로 해당 부위의 개선 가능성이 없이 강직이나 변형이 악화될 때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시행한다고 보면 됩니다.
한방적으로는 한의학적 원인(선천부족, 채내 병리물질인 어혈이나 담음, 오장의 허약 등)에 따라 한약을 처방하여 투여하고 여기에 침구치료(약침), 자락법(따서 피를 내는 법), 추나요법, 도이안교법 등을 활용하게 됩니다만 어느 한의원에서나 할 수 있지는 않구요. 전문한의원이 몇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인으로는 방배동에 허영진한의원 원장님(02-3474-0121)이 있으니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기대 보다는 꾸준한 관리로 사회생활의 범위를 넓혀 주눈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개선의 여지는 있어도 회복이 가능한 질환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많은 개선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사회의 일원이 되어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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