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영양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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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2,380회 작성일 10-05-06 16: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식은땀을 흘리는 것은 영양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영양이 부족하고 허약한 아이에게도 나타나지만, 영양이 과잉되고 열이 많거나 실한 아이에게도 식은땀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식은땀을 크게 자한과 도한으로 구분하는데 자한은 주로 낮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흘리는 것을 말하고 도한은 주로 잘 때 땀을 흘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자한에 自는 스스로 죽 흘러내리는 것을 의미하고 도한에 盜는 도둑이 밤에 들 듯이 밤에 눈을 감고 자면 땀이 흐른다하여 도둑 盜자를 쓰는 것입니다.
자한은 그 원인이 원기가 부족한데 있고 도한은 흔히 속에 열이 있다고 하여 血이 더울 때 발생합니다. 황기는 주로 자한 증에 쓰는 약으로 그 외에도 인삼, 백출 등의 사군자탕 즉 기운을 돕는 약재를 쓰며 그 외에도 오미자, 용골, 마황뿌리, 보리싹 등을 씁니다. 도한에는 주로 서늘한 약 생지황, 황금, 황백, 황연 등과 보혈약인 당귀, 천궁, 백작약 등의 약재를 아이의 체질에 맞게 처방하여 씁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少陽之體라 하여 열이 어른 보다 많아 땀을 흘리는 경우가 오히려 생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보지만 너무 많이 흘리는 경우는 위의 경우에 비추어 보아 진맥을 하고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땀이 유난히 많은 아이는 감기에 잘 잘 걸리고 특히 열성감기(중이염, 편도염, 열성 경기)를 잘 앓으며 아토피 등의 증상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변비, 식욕부진, 편식, 산만함 등의 부차적인 증상들을 가지기 쉬우므로 이에 대한 관리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감기 이후로 갑자기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폐허열 증상으로 감기로 인해 호흡기가 약해지고 속열이 제거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상의 내용에 비추어 해당 사항이 있는 것 같다면 진찰을 받아보세요. 문제가 있다면 체질개선이나 보강을 위한 처방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빠른 개선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식은땀을 흘리는 것은 영양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영양이 부족하고 허약한 아이에게도 나타나지만, 영양이 과잉되고 열이 많거나 실한 아이에게도 식은땀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식은땀을 크게 자한과 도한으로 구분하는데 자한은 주로 낮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흘리는 것을 말하고 도한은 주로 잘 때 땀을 흘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자한에 自는 스스로 죽 흘러내리는 것을 의미하고 도한에 盜는 도둑이 밤에 들 듯이 밤에 눈을 감고 자면 땀이 흐른다하여 도둑 盜자를 쓰는 것입니다.
자한은 그 원인이 원기가 부족한데 있고 도한은 흔히 속에 열이 있다고 하여 血이 더울 때 발생합니다. 황기는 주로 자한 증에 쓰는 약으로 그 외에도 인삼, 백출 등의 사군자탕 즉 기운을 돕는 약재를 쓰며 그 외에도 오미자, 용골, 마황뿌리, 보리싹 등을 씁니다. 도한에는 주로 서늘한 약 생지황, 황금, 황백, 황연 등과 보혈약인 당귀, 천궁, 백작약 등의 약재를 아이의 체질에 맞게 처방하여 씁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少陽之體라 하여 열이 어른 보다 많아 땀을 흘리는 경우가 오히려 생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보지만 너무 많이 흘리는 경우는 위의 경우에 비추어 보아 진맥을 하고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땀이 유난히 많은 아이는 감기에 잘 잘 걸리고 특히 열성감기(중이염, 편도염, 열성 경기)를 잘 앓으며 아토피 등의 증상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변비, 식욕부진, 편식, 산만함 등의 부차적인 증상들을 가지기 쉬우므로 이에 대한 관리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감기 이후로 갑자기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폐허열 증상으로 감기로 인해 호흡기가 약해지고 속열이 제거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상의 내용에 비추어 해당 사항이 있는 것 같다면 진찰을 받아보세요. 문제가 있다면 체질개선이나 보강을 위한 처방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빠른 개선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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