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아들낳고싶은데 한약이 도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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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3,965회 작성일 03-05-30 00:00본문
160 /55kg /A 형/99년오른쪽난소개복수술/02년4,28 여아2.9kg출생(20일빠르게출산)/출산당시몸무게 69킬로 거의20킬로체중증가
2세계획을 갖고 있씁니다.
주위의 입소문을 듣긴 했지만, 한약이 효과가 빠르다고 들었기에 문의드립니다.
가능하겠는지요,,,,,,
==================[ 대답하기 ]==================
안녕하세요! 드림아이한의원 한규철 원장입니다.
참 어려운 얘기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기능하지는 않지만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주위에서 이런 문의를 하시면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임신중 성의 결정에 대한 논란은 많으나 현재 가장 인정받고 있는 것은 XX와 XY의 성염색체가 수정함으로써 남녀의 성별이 확정된다는 염색체설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아들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양방의 산부인과에서는 정확한 배란일과 Y염색체의 활동성을 높여 아들로 선별하여 임신을 시키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과학적으로 조류의 경우에서 임신시 환경과 기타 약물의 주입으로 성이 전환될 수도 있음이 실험으로 증명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발생학적으로 성기가 명확히 제모습을 드러 나기 시작하는 2개월이전에 한의학에서는 한약을 복용한다던지 기타의 방법을 활용함으로써 남성으로 임태가 결정된다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러한 생각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거나 의학적 통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의 연구과제가 되겠습니다만 현재로서 아들을 원할 경우 시도해 볼 가치는 있으나 무조건적으로 믿을 수는 없고 또한 임신중 초기의 약물복용은 항상 조심해야 하므로 전문한의사의 올바른 지도가 중요합니다.
좋은 아기 건강한 아기를 낳으려고 한다면 무엇보다도 아빠와 엄마가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라는 벼로 비유하면 풍성한 수확을 거두려면 밭도 비옥하며 씨도 튼실해야 되겠지요. 그리고 주변의 여러 환경들이 뒤받침 되어야 하구요. 또 한의학에서는 그동안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태를 튼튼하게 하는 법을 고태법(固胎法)이라 하여 수많은 임상경험을 축적해왔답니다. 임신하기 전에 잘 준비하시고 임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사실 한약을 먹고 아들을 낳는다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으로는 아빠와 엄마를 건강하게 만들어 계획적인 임신과 출산을 하는데 도움을 준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운이 좋았느지 (..) 원하는 상황에서 원하는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죠..
참고적으로 한번 읽어 보세요
제1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남녀를 구별하여 출산.
제2장: 가려낳기 위한 기본분비.
제3장: 세틀즈 박사의 아들 낳는법.
제4장: 이데 박사의 아들 낳는법.
제5장: 세틀즈 박사의 딸 낳는법.
1. 과학적인 방법으로 남녀를 구별하여 출산
남녀를 마음대로 가려낳는 다는 것은 인류가 이룰수 없었던 꿈의 하나였다. 그것의 증거로 가려낳기의 미신이나 주술의 종류만 하더라도 일본에 약800가지 세계적으로 3,000가지나 있다. 태어나는 아기의 성별은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가 낳는 아기의 성별은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가 낳는 아기의 성별만은 마음대로 선택하고 싶어했고 이 욕망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리하여 많은 학자들은 수세기에 걸쳐 이 문제를 연구해 왔으며 20세기에 들어와서는 고도로 발달한 의학과 과학의 힘을 바탕으로 이 분야의 연구에 박차를 가해 인류가 수천년을 두고 바라던 소망을 부부에게 남녀 가려 낳기를 지도해 여아는 82%, 남아는 95%이상 풀게 되었다. 이 남녀구별 출산을 성공시킨 사람은 미국의 생식 생리학자인 랜돔 비 세틀즈박사와 일본의 산부인과의사 이데다쓰오이다. 이들 두사람은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남녀구별 출산을 실현시키는데 있어서 최근까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확률의 입상기록을 수립하여 그 업적이 세계학계에 알려져 있다.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낳아 잘기르자" 구호는 인구 폭발의 우리로서는 절실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소개되는 이 방법은 유산을 시키는 비인도적 방법도 아니기 때문에 산모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둘 수 있다. 피임까지도 인정하지 않는 로마 교황청에서도 아들 딸 가려낳는 방법은 허용하고 있다. 세틀즈 박사는 1963년 위상차 현미경으로 남자가 되는 Y정자와 여자가 되는 X정자를 살아있는 상태로는 최초로 관찰하고 그 생태적 연구를 거듭한 끝에 남녀구별 출산을 실현시키는데 80%이상의 과학적인 정확성을 입증하는데 성공하였다. 다음으로 이 데다쓰오 의사는 일본의 오사까시립병원에 오랫동안 근무한 산부인과 의사로서 남자 아이를 낳는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 그가 18년간 걸쳐 묵묵히 연구한 결과는 남녀구별 출산을 돕겠다느 동기에서 연구한 것은 아닐지라도, 결과적으로 남자아이를 낳는 방법에 있어서 둘도없는 정보를 제공했다. 더욱이 이데의사의 연구는 세틀즈 박사보다 남자아이를 낳는데 있어 15%나 높은 적중율을 보이고 있다. 이데의사의 방법은 생체철 인.칼슘의 복합제를 복용케하여 139명의 얘에서 남자 126(90.6%) 여자11명(9.6%)의 결과를 얻었다. 이 복합체는 맨처음 무뇌아 예방약으로 동경대학에서 개발한 것인데, 동경대학 교수인 카찌누마 박사가 무뇌아나 척추파열아를 낳은 일이 있는 부인 예방약으로 먹게하기위해 개발한 영양제이다. 이 정제를 먹게한 결과 38명중 모두가 정상아를 낳았고 전원이 남아였다. 우연히 이 연구논문을 발견하고서 남아를 분만하였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발된 것이다. 이데박사는 무선택적으로 정제만을 복용케하여, 아들의 경우 90.6%라는 고율의 통계를 얻은 것이다. 따라서 남자아이를 낳고 싶을때는 이데의사의 방법과 세틀즈 박사의 방법을 함께 실행하면,95%의 성공률을 보장 받을것으로 S.S연구회(sex selection) 회장인 스기야가 박사는 주장하고 있다.
중요한 염색체 X . Y
여자의 난자와 남자의 정자가 결합하여 수정하고, 그 수정된 난자가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계속 성장하여 아이가된 된다. 그러나 태어나는 아이가 남자 또는 여자로 결정되는 것은 남자가 가지고 있는 두가지 정자중에서 어떤 정자가 난자에 수정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남자의정자에는 수정하여 남자아이가 되는 정자와 여자아이가 되는 정자가 있다. 이들중 어느 정자가 빨리 난자에게 달려가서 수정되느냐에 따라 남녀의 성별이 결정된다. 즉 인간이 가지고 있는 46개의 염색체 중에서 남자가 가지고 있는 2개의 성염색체인 X,Y에 의해서 남녀가 결정되는 것이다. 모든 생물은 제각기 다른 모양과 다른 크기와 각기 다른 수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어서 생물의 종류에 따라 갖고 있는 염색체의 일정한 크기와 모양과 수를 정확하게 후손에게 전하고 있다. 태어나는 아기가 남자아이 이든가 혹은 여자아이 이든 전해지는 하나의 유전현상이다. 그러면 46개의 인간의 염색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첫째: 46개중 44개까지는 같은 형태 같은 크기의 것이 2개씩 짝지어 22개짝이있다. 이것을 체 염색체라 한다. 둘째: 나머지 2개는 ①여자는 같은 크기와 같은 형태의 것이 2개있는데 이같은 형태의 2개를 각각 X염색체라 한다. ②남자는 여자와 같은 X염색체가 1개 그리고 모양과 크기가 X염색체와 다른 하나가 있는데 이것을 Y염색체라고 한다. 셋째: X염색체와 Y염색체를 모두 성 염색체라고 하며 이 두 염색체가 남자와 여자를 결정한다. 세틀즈 박사는 이 남자의 X,Y 두가지 종류의 정자를 처음 관찰함으로서 남녀구별 출산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였다.
X,Y 면 남자다.
정자나 난자는 감수분열의 결과로 생겨난다.
성 염색체가 감수분열로 각각 둘로 나눠지므로 ①난자는 X염색체 한가지밖에 생겨나지 않고, ②정자는 X염색체와 Y염색체 두가지가 생겨난다. 수정이란 난자속에 정자가 한 개 뚫고 들어가서 염색체가 다시금 46개가 된다. 그러면 성염색체에 있어서는 X염색체를 갖는 X정자가 뚫고 들어가면 난자의 X염색체와 합해져서 X.X의 성염색체가 되면 여자가 태어나고, Y염색체를 가진 Y정자가 뚫고 들어가면 X.Y로 남자가 태어난다.
아들 딸은 가려 낳을수 있다.
세틀즈 박사가 위상차 현미경으로 본 ①머리가 동그란 작은 정자는 Y염색체를 가지고 있어 남자를 태어나게 하며, ②머리가 달걀모양이며 큰 정자는 X염색체를 가지고 있어 여자를 태어나게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박사는 이 새로운 지식을 활용하여 남녀를 구별하여 출산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러기 위해 두 개의 정자의 성질을 알아 내야만 한다. 정자는 질속에 사정되어 자궁 경관에서 자궁강에 들어가서 난관을 거슬러 올라가며 매달 한 번씩 난소에서 나오는 난자가 난관으로 들어갔을 때 그 난자를 목표로 헤엄쳐간다. 그렇다면 질안의 분비액에 의해서 X정자와 Y정자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세틀즈 박사는 여러 실험과 연구 끝에 다음의 결론에 도달했다. ①질의 분비액처럼 산성이 강한쪽에서는 X정자 쪽이 Y정자보다 훨씬 활동력이 강했다. ②자궁속이나 자궁경관에서 분비된 액체처럼 알칼리성이 강한 곳에서는 X정자와 Y정자가 다같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지만 Y정자 쪽이 X정자 보다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남녀구별 출산의 힌트
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세틀즈 박사는 남녀구별 출산방법에 대한 결론을 다음과 같이 얻어냈다. ①아들을 낳고 싶을때는 배란일이나 또는 배란직전에 성교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배란일이 가까워지면 자궁경관에서 강한 알칼리성 분비액이 맣이 분비되어 질안까지 흘러나와 진안의 산성도를 약화시켜주기 때무이다. 남자아이가 되는 Y정자는 산성도가 약화되고 알칼리성이 강해질수록 X정자보다 빠르고 힘차게 움직일수 있기 때문이다. ②딸을 낳고 싶을때는 배란일 2-3일 전에 성교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배란 2-3일 전의 질의 분배액의 상태는 산성에 기울어 있으므로 Y정자는 자궁쪽으로 헤엄쳐가기 전에 거의 죽거나 약화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X정자는 Y정자보다 산성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므로 많은 수가 자궁까지 활력있게 도달할수 있다. 자궁에 도달하면 그곳의 환경은 알칼리성의 엷은 분비액이므로 X정자는 유유히 난자까지 도달할 수 있다. 이것은 세틀즈 박사의 남녀 구별 출산 방법의 기본이며 중요 부분이다.
2. 가려낳기 위한 기본 준비
따라서 세틀즈 박사의 남녀 산별법의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것은 아내의 배란일을 정확하게 예상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기의 배란일을 알아낼수가 있을까? ①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기초체온표 만드는 일이다. 이 기초체온표를 작성해 놓으면 배란일을 알게되므로 피임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다. ②생리주기가 고르지 못하여 기초체온표로 배란일을 알수 없는 부인은 경관점액 테스트방법 산부인과에서 경관점액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등이 있다.
기초체온표
여자의 배란일을 알아내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기초체온표이나 이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체온계와 그래프지만 있으면 된다. 엄격히 말해서 기초체온이란 6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눈을 떴을 때 체온이다. 이 기초체온을 재려면 전날밤 잠자리에 들기전에 미리 머리맡에 체온계를 준비해 두었다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났을 때 곧바로 누운채로 체온계를 입속 혀밑에 넣고 5분후 꺼내본다. 이때 주의점은 깨어나자 마자 몸이나 머리를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한쪽 팔을 뻗쳐 체온계를 입에 문다음 다시 눈을 감고 아무생각없이 누워있어야 한다. 이것을 매일매일 한달동안 계속하면 아래와 같은 곡선표가 된다. 기초체온표는 3~6개월 이상 계속해서 재느것이 이상적이다. 결혼을 앞둔 처녀도 이표를 만들어 놓으면 결혼후 자녀를 출산하는데 편리 할뿐 아니라 피임에도 이용되므로 매우좋다. 이 기초체온표를 보면 누구나 월경이 시자되면서 낮은 체온이 계속된다. 이 낮은 온도가 계속되는 기간을 저온기라고 한다. 이 저온기의 마지막에 체온이 크게 떨어지는 날을 배란일로 생각하면 된다. 바로 이날 난소에서 난자가 하나 나와서 수정관에 흡수된다. 이렇게 하여 아내가 자기의 배란일을 정확히 알면 남편은 아들을 원하느냐 딸을 원하느냐에 맞추어서 성교를 한다.
분비물의 끈기도
기초체온표로 배란일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부인들은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여자의 몸에서 배란이 있을 때에는 질안의 분비물이 많아진다. 이 분비물을 조사해보면 배란 지직전과 직후를 가름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미국의 소피아 클리그맨여사의 연구로 입증되었고 인정된 방법이다. 그러면 분비물을 어떻게 조사하여 배란을 알 수 있을까? 체온이 내려간 것 같고 중간통을 느낄 때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손가락을 자궁 입구까지 넣는다. 손가락이 닿는곳은 자궁경관부라고 하여 자궁입구에 해당되는 곳이다. 그곳에 끈적끈적한 분비물을 경관점액이라고 하는데 이경관점액을 손가락 끝에 뭍혀 조심스레 질 밖으로 꺼낸다. 이때 손가락 끝에 뭍어나온 경관점액이 끊어지지 않고 아래로 4~5㎝이상 늘어질때는 배란 직후이든가 몇 시간 뒤에 배란이 있다는 것을 표시한다. 손가락 끝에서 물방울처럼 똑똑 떨어질때는 배란 3일전으로 보면 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배란일에 15㎝나 길게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월경이 끝난후 3일후부터 하루에 3번이상씩 일정한 시간을 두고 위 방법을 조사하면 기초체온표로 배란일을 알수 없는 부인도 자기의 배란일을 알 수 있다. 산부인과 의사에게 이 조사를 의뢰하면 보다 안전 정확하다. 집에서 경관점액을 조사할 때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삽입하여 균이 들어가지 않게하되 자궁경관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중간통
여자에게 중간통이라는 것이있다. 배란일에 오는 미미한 통증으로 이것을 느낄수만 있다면 배란일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이 중간통이라는 말은 대부분의 여자들에게는 생소한다. 중간통은 배란때에 느껴지는 하복부의 일종의 통증이다. 꼭꼭 쑤시거나 따끔거리는 통증도 역시 아니다. 따라서 때부분의 여성은 이 중간통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이 중간통은 개인차는 있지만 조심스레 기다리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것을 느낄 수 있다. 기초체온을 무슨이유에서 든지 정확히 잴 수 없는 형편에 있는 부인들도 있다. 그런경우에는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의 월경주기를 참고로 대체적인 배란예정일을 계산해 낼수가 있다. 기초체온표로 배란일을 알 수 있는 부인도 보다 정확하게 알아내고 100%정확한 계획임신을 위해서는 기초체온표와 중간통 경관점액조사 등을 동시에 시행함이 좋다. 위 방법들의 결과가 같은 날에 일치하면 가장 완벽한 배란일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순조로운 배란계획
여자의 생리란 새삼스레 말할것도 없이 묘하고 신비한 것이다. 가령 딸만 낳았기 때문에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언제나 고민하고 우울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여자도 있다. 그리고 남편이나 가족이 아들을 낳지못하는 책임을 모두 자기에게 전가시킨다고 고민하여 초조한 나머지 정신건강까지 해치는 경우도있다. 이런 우울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을때는 생리가 순조롭지 못한 경우가 많다. 심한 가정불화나 고민이 있어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그날그날을 즐겁게 희망을 가지고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순조로운 생리를 계속시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그리고 남편이나 가족의 협력도 필요하다. 딸만 낳은 아내를 또는 며느리를 고민하게 하지말고 협력하여 다음에는 아들을 낳게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심리적으로나 노골적으로 구박하지 않도록 한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임신한 후에는 임신부의 심신의 안정을 위해 가족이 합심하여 노력하지만 임신하기 전에는 이것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여자의 생리는 임신전부터 마음의 안정을 유지해야 배란이 순조롭고 수태를 잘 할수 있다.
3. 세틀즈 박사의 아들 낳는법
남자아이를 낳고싶은 사람은 우선 다음 5가지를 지켜야 한다. 진심으로 아들을 갖고 싶은 부모라면 별로 힘든일은 아니다. 이 5가지 방법은 세틀즈 박사가 오랜동안 연구 임상실험을 통해 완성한 과학적인 방법이다.
A 배란일에 성교
월경이 끝나고 배란일까지는 대개 1주일에서 10일 이므로 그통한에 한 두 번이라고 성교를 하면 남자아이가 되는 Y정자가 그만큼 감소하기 때문에 Y정자의 수정 기회가 적어진다. 그러면 왜 배란일까지 금욕하고 배란일 당일에 부부관계를 해야 남자아이가 태어날 확율이 높은가? 정자의 생존시간은 48시간 까지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남자가 되는 Y정자는 여자가 되는 X정자에 비하여 산성에 약하기 때문에 일찍 죽는다. 따라서 질안의 산성 환경속에서 오래 살아있던 X정자는 늦게 배란된 난자와 수정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Y정자의 수정 가능성이 많은 배란일에 성교를 해야하는 것이다. 또 약 1주일정도 금욕하므로써 남자는 그동안 정자의 생성이 왕성해지고 활력있는 Y정자가 배출 되며, 이 강인한 Y정자가 활동하기 쉬운 환경이므로 수정될 확율이 높다.
B증조수로 씻는다.
배란일에 성교 15분전 2-3분간 중조수로 씻는다. 세정액을 만드는 법은 우유병이나 1홉들이 병에 중주를 한수저 넣고, 미지근한 물을 부어 잘 섞는다. 이중조수를 세정기로 질속에 넣고 씻는다. 본래 질안은 산성이기 때무에 그대로 사정하면 Y정자가 반정도는 죽든가 활력을 잃는다. 그러므로 중조수로 씻어서 Y정자의 활동하기 좋은 알카리 상태로 바꾸는 것이다. 이 방법을 제일 먼저 발견하고 실행한 사람은 운터베르가라는 독일인이었다. 그는 불임증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중주수로 세척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치료를 받은 부인들중 임신되어 출산한 아이중에는 남자아이가 압도젖으로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같은 임상결과를 보고 자신을 얻은 운터베르가는 세틀즈 박사의 이론과 같은 생각을 하였으나 그후 순조롭게 발전하지 못했다는 이유는 그당시 남녀를 구별하여 출산하는 방법이 학문의 세계에 도입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조수 세척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은, 질안의 산성도가 지나치게 강한 여자의 경우 배란일이나 오르가즘때 자궁경관부에서 자동적으로 흐르는 알카리성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 그리고 변한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수도 있다.
C 깊게 삽입하고 사정
배란일에 중조수로 세척한 뒤 부부관계를 하더라도 남편이 아내의 오르가즘을 기다려 깊이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하면 아들의 확율이 더 크다. 깊이 사정할 경우 산성에 약한 Y정자는 산성의 질을 통과하지 않고 건너뛰게 되며 즉시 알칼라성인 자궁경부에 도달하기 때문에 알칼리성에 약한 X정자는 둔화되고, Y정자가 난자에 수정될 확율이 커진다. 때문에 성교시의 체위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D 아내가 쾌감을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자궁경관부에서 알칼리성 분비액이 넘쳐나온다. 자궁 경관이나 자궁내부에서 나오는 분비액은 중조로 세척한 질속보다도 훨씬 강한 알칼리성이므로 Y정자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은 환경이다. 그러나 남자아이를 낳는데 여자의 오르가즘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질속을 증조수로 세척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불감증, 다시 말해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다고해서 자궁경관부에서 알카리성 분비액이 나오지 않느냐하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성교때 남편은 아내에게 전희를 시간을 두고 충분히해야한다. 그러면 아내는 강렬한 쾌감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그 자극이 자궁근의 움직임을 유발하고 따라서 경관점액이 많이 분비된다. 그런 연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남편은 사정을 깊이하면 된다. 여성의 오르가즘은 질 아래쪽부분의 약1/3과 자궁에 있는 평활근의 수축현상이 일어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수축은 6번에서 13번쯤한다. 그러므로 여성은 한번 오르가즘에 도달한 뒤, 그것은 서서히 이완되고, 그 과정에서 다시 자극이 가해지면 즉시 반응한다. 그러므로 자극이 계속되면 곧바로 다시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이 자극이 계속되면 여러번이라도 시간에 상관없이 오르가즘을 되풀이하여 느끼게 된다. 그리고 가능하면 아내의 오르가즘이 두 번쯤 지난 뒤 사정하면 가장 이상적이다. 불감증의 여자는 어느 부위를 자극해주면 기분이 좋은가 남편에게 자세히 가르쳐 주어야 한다. 부부관계에 대해 남편과 숨김없이 얘기하는 것은 쾌감을 오르가즘까지 끌고가는데 가장 중요한 분위기이다.
E 식사를 조절한다.
아들을 낳고싶다고 해서 한달이고 일년이고 무작정 이런 식사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배란일 10일쯤 전부터 배란일에 부부관계 할 때까지만 지키면 된다. 이 식사 관리는 어디까지나 보조수단이다. 하니않는 것 보다는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가벼운 기분으로 하면 된다. 남자아이를 낳기위한 식사의원칙은 아내는 알칼리성 식품을 중심으로 남편은 산성식품을 중심으로 먹으면된다. 남자아이를 낳기위한 식사관리 목적은 첫째 : 남자의 체액을 알칼리성으로 기울게하여 얼마간이라도 Y정자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과, 둘째 : 남자의 체액을 산성화시켜 정자의 수를 증가시키고 따라서 Y정자의 수를 늘리는 것이다. 셋째 : 부부사이의 체액의 차이를 크게하여 정자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 알칼리성 식품§
다시마 + 308.16, 미역 + 287.04, 카레가루 + 36.76, 표고 + 17.48,
시금치 + 16.60, 콩 + 10.21, 팥 + 7.34,
당근 +6.41, 감자 + 5.37, 무 + 4.95, 양배추 + 4.86, 호박 + 4.35,
고구마 + 4.28 굴 + 3.60, 달걀흰자 + 3.22
포도주 + 2.49, 오이 + 2.16, 수박.커피.우유.둥근파.두부.배추.토란.야구
§ 산성 식품 §
오징어 -29.61 고등어 -10.71 닭고기 -10.4 도미 -8.57 조개 -7.52
쇠고기 -5.00 쌀 -4.32 복숭아, 배, 밀감, 사과 달걍노른자 -18.80
땅콩 -5.40 치즈 -4.30 새우 -3.19 맥주 -1.10 돼지고기 -0.13 포도,
딸기
(+) (-) 기호는 식품 100g 중 알칼리도와 산성도를 표시
4. 이데박사의 아들 낳는법
일본의 오오사까 병원에 근무하는 산부인과의사로 이데다쓰오 의사는 각별히 남녀구별 출산법을 연구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는 모든 산부인과 의사들이 공통으로 겪고있는 아들을 낳고 싶어하는 부인들의 간절한 소망에 부딪칠 때마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심하였다. 그러던중 그는 우연히 한 연구논문을 읽게되었다. 그 논문은 동경의과대학 교수로 인류 유적학을 연구하는 다나까 교수가 산부인과 의학 논문집에 기고한 논문이었다. "생체철 인 칼슘 정제는 전 동경대학 명예교수인 까찌누마 박사가 무뇌아(뇌가 비정상적으로 태어나는 불구아)나 척추파열아를 낳은 일이 있는 부인에게 예방약으로 먹게하기 위해 개발한 임산부용 영양제이다. 이 정제를 먹게한 결과 그 논문이 작성된 시점까지 38명중 모두가 정상아를 낳았다." 여담이지만 상기 무뇌아 예방약을 복용시켜 정상으로 분만에 성공한 38명은 모두 남자아이였다. 그후에도 임신부에게 이 복합체를 계속 투여하는 총62계에서 모두 정상적인 남아를 출산 시키는데 성공하여끨. 그는 이 결과를 1959년 동경에서 열인 제 15차 일본의학협회 연차 학술대회에 보고한바 있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다라까 교수가 셋아들 낳는 약 셀이라 하여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최초 제1호가 출생했고 역시 남자아이였다. 계속하여 총39명의 남아를 연속 출산한 것이다. 오사까에서 이 논문을 본 이데의사는 오늘날까지 18년간을 조용히 남자아이를 원하는 부인에게 생체철 , 인, 칼슘 복합정제를 복용시켜 왔다. 그 결과139명의 얘에서 남자 126명 (90.6%) 여자11명(9.4%)의 결과를 얻었다.. 이 비율은 실로 놀라운 숫자이다. 이대 의사의 임상 결과를 세틀즈박사보다 남자아이를 낳는데 있어서 15%나 높은 적중율을 보인 것이다. 그러나 이데의사는 무선택적으로 다만 정제를 복용케하여 아들의 경우 90.6%라는 고율을 얻을 수 있었다. 만일 여기에 세틀즈 박사의 방법을 가미한다면 95곳의 성공률을 보장 받을 수 있다. S.S 연구회 (남녀 가려낳기연구회. sex selection) 회장인 스기야마 박사는 이데박사의 18년간 임상결과를 기초로 1979년 4월 남녀는 가려 낳을수 있다는 책을 써냈으며 그로인해 전 일본에 이 복합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 500명이상의 산부인과의사로 구성된 S.S세미나의 당일 회의장에서 직매한 생체철 ,인 , 칼슘복합제는 두시간 동안에 30만정 이였다. 가려낳기에서 세계 제일의 권위자로 자타가 인정하는 세틀즈 박사까지도 일본의 이데의사의 데이터가 90.6%나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세틀즈 박사는 아들낳기에서 80%의 성공률을 보이고있으나 그대로 시행되기힘든 사항도 있어 이데 박사의 방법이 앞섰다고 결론 지을수 있다. S.S연구회 회장인 스기야마 박사는 97예중 91예가 성공하여 93.8%이고, 카찌누마 박사의 연구논문을 읽고 실험한 또다른 의사 오꾸라 박사는 100명의 부인에게 이약을 복용시켜 100명 모두가 아들을 낳았다. S.S그룹에 가입한 500명 이상의 산부인과의사들이 현재 이 복합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결과 아들낳는 확률이 93%보고됐으며 계속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그리고 이데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139명에서 남아출산 126명인데 그렇다고 이 부인들이 1일 30정씩 복용하였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하루에 15-30정으로 표시되어 있으니까 임으로 복용하여 왔는데 1일 복용양을 30정 이하로 하니까 성공률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2개월 이상을 복용한후 임신하도록 했는데 복용후 1개월만에 임신한 경우는 실패가많았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 복합정제를 복용하면 90%이상의 남자아이를 출산할수 있다는 임상결과가 인정되면서도 아직 그 이유를 의약적으로 정확하게 풀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태어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자는 결론을 얻었다. 이 복합정제가 남자아이를 출산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임산부의 영양제로도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인체에 유익한 약
생체철, 인, 칼슘 복합정제의 장점은 복용하면 안전하고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은 임산부나 젖먹이 어린이의 영양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이 복합정제는 남자아이를 낳고 싶을 때 임신 2-3개월 전부터 먹고, 임신을 한뒤에도 태아와 임신부의 건강을 위해서 계속 먹을 필요가 있을 정도로 좋은 약이다. 그러면 칼슘, 인, 철분으로된 이약의 각 성분의 효능은 어떤것인가 이 복합제와는 상관없이 인체에 미치는 효능을 소개하기로 한다.
칼슘은 뼈나 이빨을 만들어 주고 정신안정에도 중요한 성분이다. 임신한 부인에게 약사는 누구나 칼슘을 많이 섭취하도록 권한다. 옛날부터 "아기를 하나 낳으면 뼈가 녹는다."는 말이 있는데 뱃속의 아기는 어머니에게서 칼슘분을 흡수하여 뼈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 중요한 칼슘은 인체안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철분이나 인분도 마찬가지로 음식에서 섭취 보급해야 한다. 그리고 칼슘이온을 보급함으로서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피를 깨끗이 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칼슘의 섭취는 아들을 낳는데만 요긴한 것이 아니라 건강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철분은 혈액성분 중에서 적혁구, 헤모글로빈의 중요한 성분이다. 헤모글로빈은 폐에서 산소를 받아 몸의 구석구석까지 운반하고 조직에서 배출된 탄산가스를 페까지 날라다주는 역할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은 칼슘과 함께 뼈를 만들고 또 먹는 음식을 체온이나 힘등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칼슘과 협력하여 혈액을 일정한 산성도로 본존하며, 대뇌와 생식과의 관계도 크다. 생체철.인.칼슘 복합제는 이유는 잘 모르지만 여자의 체내 구석구석까지 약알칼리성으로 바꾸어 남자아이를 낳게하는 더구나 해로운면은 조금도 없고 오히려 몸에 유익한 효과를 갖고 오는 이상적인 약이다. 이약은 미세한 콜로이드상의 칼슘 복합제로서 생체철과 동일한 이가 철 겔을 포함하고 있어 체내흡수가 신속 양호하며 소화장애등 부작용이 없고 장지 연용하여도 무방하다.
3개월간의 피임
이데의사의 보고에 의하면 꼭 남자아이를 낳고 싶은 부인에 한해서 이 복합제를 먹게했다. 이 정제만을 먹게했을뿐 일체 다른지도나 충고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음에 지적되는 사항들을 지킨다면은 95%이상 남자아이를 낳을수있다고 일본학자들은 말한다. ①이 약을 먹기 시작한지 2개월 이상이 지난후에 임신하고 (그동안에는 피임해야 한다.)주의를 주는 이유는 이 정제를 사용한 뒤 열사람째에 뜻밖에도 여자아이가 태어났고 조사해본 결과 복용한지 1개월만에 임신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충분한 기간을 두고 복용한 후에 임신하는 것이 남자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확율이 높기 때문에 복용기간을 3개월 이상으로 늘리도록 주의를 준다. ②또한 1일양이 30정 이상이 되도록 꼭 지켜야만 한다. ③세틀즈 박사의 방법과 병용한다. 이 정제를 먹으면 꼭 해야할일은 배란일을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다. 미리 자기배란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부지런하고 현명한 부인은 괜찮지만 그것을 아직 모르는 부인은 약을 먹으면서 피임을 하고 배란일을 알아서 그날에 부부관계를 행하여야 더욱 정확하게 아들을 낳을수 있다.
알맞는 피임 기구들
경구용 피임약을 사용한 부인이 이 복합제 복용하여 남자아이를 원할때는 먹는피임약을 중단하고 콘돔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저이다. 이 방법은 가장 원시적이지만 사용방법에 따라서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다. 먹는 피임약을 사용했을시 임신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런 호르몬 분비 상태로 되돌아와야 하는데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는 3개월 가량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므로 복합정제를 3개월간 먹으면서 경구용 피임약을 완전히 중단하고 콘돔의 사용으로 바꾸어야 한다. 3개월간 콘돔으로 피임하면서 복합정제를 복용한 후 3개월째 되는 배란일에 성교를 하면 남자아이가 된다. 3개월째에도 임신이 안될 경우는 임신됐다는 것이 확인 될 때까지 계속 복합제를 먹으면서 콘돔으로 피임하고 4개월째 배란일에 성교해야 한다. 다음에 루프로 피임하던 부인이 아기를 낳고 싶을 때 주이해야 할점은 오랫동안 자궁안에 끼워두기 때문에 자궁안에 가벼운 흠이 생긴다. 이것이 본래의 모양으로 되돌아오는 기간은 4개월쯤 걸린다고 한다. 그러므로 임신하고 싶으면 4개월전에 루프를 빼내야 한다. 가령 10월에 임신하고 싶다면 7월에 빼내고 수태하기 좋은 자궁의 환경을 만들면서 콘돔으로 피임해야 한다. 그리고 남자 아이를 낳고 싶으면 루프를 빼내고 1달이 지나서 복합정제를 먹기 시작한다.
5. 세틀즈 박사의 딸 낳는법
이상적인 방법은 사정되는 정자의 성질과 배란일 그리고 여성 생리조건을 잘 조합시켜 여자를 유전시키는 X정자를 훌륭하게 난자에 수정시키는 일이다. 다음에 항목 하나하나를 상세히 열거하기로 한다.
배란 2일전 성교
딸을 낳으려면 월경이 끝난 다음날부터 하루건너 한번씩 피임을 하지않고 성교하다가 배란 예정일 2일전에 마지막으로 성교를 하고 그후 1주일쯤은 금욕생활을 해야된다. 그렇다면 배란일 2일전에 성교를 하라는 이유는 무엇인가 난자와 정자가 수정하기 위해서는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최근의 연구에서는 사정 정자는 자궁에 들어가고 그중 우수한 정자만이 수정관을 지나가서 난자가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것이다. 이때 정자는 좌우 어느쪽의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되면 빨리 움직이는 한 개만이 수정된다. 세틀즈 박사는 2일간의 대기 상태에서도 활력을 잃지않고 다른 정자보다 재빨리 난자에 접합되는 정자는 여자를 유전시키는 X정자라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남자를 유전시키는 Y정자는 그곳까지 오고 또 기다리는 2일 동안에 거의죽든가 약화된다는 것이다. Y정자는 사정된 직후에는 X정자보다 기민하게 움직이지만 오랜동안 참고 견디는데는 약하다. 따라서 지구력에서 우수한 X정자가 2일후에는 단연 우세해 진다는 사실이 세틀즈 박사에 의해 연구된 것이다. 그뿐만아니라 Y정자는 사정될 때 X정자 보다도 수적인 면에서 많지만 월경이 끝난 다음날부터 하루건너 한번씩 성교를 하여 사정을 하면 배란일 2일전의 성압하고 수정하기는 어렵다. 딸을 낳으려면 배란 2일전에 마지막 성교를 하고 금욕하라는 것으 이와같이 Y정자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그 수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식초로 세척한다.
딸을 낳으려면 무조건 아들이되는 Y정자를 철저하게 감소시켜야 한다. 질안을 식초물로 세척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물론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희석시켜서 세척해야 하는데 우선 우유병이나 다른 그릇에 1홉의 미지근한 물에 담고 작은 숟갈에 가득되게 식초를 넣어 잘 섞는다. (알칼리성 식초는 않됨) 이때 식초를 무조건 많이 섞는다고 효과가 더 있는 것은 아니다. 식초를 섞은 미지근한 물을 세정기에 넣고 그 입구를 질속에 삽입하여 잘 씻는다. 이 질세척은 배란 2일전의 마지막 성교때에만 하면된다. 세척한 뒤 15분쯤 있다가 성교를 한다. 본래 여성의 질속 산성도는 4.5-5.0도 이므로 식초물로 씻은뒤는 이정도보다 산성도가 강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렇게 질안의 산성도를 높여 놓으면 X정자보다 산성에 약한 Y정자가 많이 죽든가 활력을 잃게된다. 실험실에서 정액을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무수한 정자가 움직임을 볼수 있다. 거기에 여자 평상시의 질액을 약간 떨어드려 보면 그 움직이는 정작 곧 반쯤으로 줄어든다. 이는 질액이 산성이므로 산성에 약한 Y정자가 활동을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성교하면 X정자의 수가 많아 Y정자의 수정이 별로 기대되지 않는다.
얕게 삽입하고 사정
딸을 낳기위해 질의 산성도를 높였으면 다음에 할 일은 질안에서 Y정자가 되도록 활력을 잃도록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자가 질에서 자궁에 도달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야 한다. 산성도가 높은 질안을 오랫동안 헤엄쳐가는 동안에 Y정자는 활력을 잃든가, 죽든가 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아진다. 정자가 헤엄쳐 가는 시간을 오래 걸리게 하려면 남자가 되도록 질입구 가까이 얕게 사정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아내가 아래 남편이 위인 정상체위는 이 목적을 달성하는데 가장 적합한 체위라고 한다. 그리고 옆으로 銜는 체위도 괜찮다.
남편이 쾌감을
성교에서 쾌감이 따르고 그것은 곧 절정에 달하고 오르가즘을 수반한다. 그러나 딸을 낳고 싶을때는 아내가 되도록 쾌감을 줄이고 오르가즘까지 도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궁경관을 쾌감으로 흥분하면 할수록 많은 알칼리성 체액이 분비된다. 그 분비액은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그 양이 훨씬 많아지낟. 그러므로 일부러 식초물로 질안을 씻어서 산성도를 높여놓고 나서 오르가즘으로 인한 알칼리성 체액이 질안에 흘러 나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 따라서 여자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자연의 법칙을 약간 거역하고 남자를 유전시키는 Y정자는 양보를 하도록 하는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아내의 쾌감과 오르가즘을 방지하기 위해서 전희나 애무도 하지않는 것이 좋다. 전희나 애무는 자궁경관에서 알칼리성 분비액을 나쁘게 하므로 딸을 낳으려면 이것을 삼가야 한다.
1주간 금욕
이상 네가지의 사항을 잘지키고 배란일 2일전에 성교를 했으면 그후 약1주일 동안은 금욕하는 것이 좋다. 딸을 낳기 위해서는 이 배란일 2일전에 사정한 정자중의 X정자를 난자와 수정시켜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정확히 했더라도 수정되지 않을수도 있다. 만일 2일전의 정자가 수정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는가 난자는 적어도 24시간 살아 있다. 그러므로 뒤에 성교한 정자가 수정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딸을 낳기 위해서는 배란 2일전에 성교하고 난후 일주일은 반드시 금욕을 해야한다. 그리고 배란후 5일째부터 다음 월경이 시작될 때 까지는 어떤 방법으로 자유스럽게 성교하더라도 결코 임신되지 않는다. 난자는 이미 수정되었든가 아니면 난관속에서 녹아벼렸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주의를 하여 완벽하게 실천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월경이 시작 되었다면 수정되지 않은 것이므로 다시금 지금까지의 방법을 되풀이 하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남편은 야채 반찬
이 식사관리 비방에 대하여 세틀즈 박사는 아직 효과의 여부를 결론짓지 못하고 있다. 아내가 산성식품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질속의 알칼리도가 식초로 씻는것만큼은 저하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내는 산성식품으로 남편은 체액에 차이가 있는 편이 정자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2세계획을 갖고 있씁니다.
주위의 입소문을 듣긴 했지만, 한약이 효과가 빠르다고 들었기에 문의드립니다.
가능하겠는지요,,,,,,
==================[ 대답하기 ]==================
안녕하세요! 드림아이한의원 한규철 원장입니다.
참 어려운 얘기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기능하지는 않지만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주위에서 이런 문의를 하시면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임신중 성의 결정에 대한 논란은 많으나 현재 가장 인정받고 있는 것은 XX와 XY의 성염색체가 수정함으로써 남녀의 성별이 확정된다는 염색체설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아들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양방의 산부인과에서는 정확한 배란일과 Y염색체의 활동성을 높여 아들로 선별하여 임신을 시키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과학적으로 조류의 경우에서 임신시 환경과 기타 약물의 주입으로 성이 전환될 수도 있음이 실험으로 증명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발생학적으로 성기가 명확히 제모습을 드러 나기 시작하는 2개월이전에 한의학에서는 한약을 복용한다던지 기타의 방법을 활용함으로써 남성으로 임태가 결정된다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러한 생각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거나 의학적 통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의 연구과제가 되겠습니다만 현재로서 아들을 원할 경우 시도해 볼 가치는 있으나 무조건적으로 믿을 수는 없고 또한 임신중 초기의 약물복용은 항상 조심해야 하므로 전문한의사의 올바른 지도가 중요합니다.
좋은 아기 건강한 아기를 낳으려고 한다면 무엇보다도 아빠와 엄마가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라는 벼로 비유하면 풍성한 수확을 거두려면 밭도 비옥하며 씨도 튼실해야 되겠지요. 그리고 주변의 여러 환경들이 뒤받침 되어야 하구요. 또 한의학에서는 그동안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태를 튼튼하게 하는 법을 고태법(固胎法)이라 하여 수많은 임상경험을 축적해왔답니다. 임신하기 전에 잘 준비하시고 임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사실 한약을 먹고 아들을 낳는다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으로는 아빠와 엄마를 건강하게 만들어 계획적인 임신과 출산을 하는데 도움을 준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운이 좋았느지 (..) 원하는 상황에서 원하는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죠..
참고적으로 한번 읽어 보세요
제1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남녀를 구별하여 출산.
제2장: 가려낳기 위한 기본분비.
제3장: 세틀즈 박사의 아들 낳는법.
제4장: 이데 박사의 아들 낳는법.
제5장: 세틀즈 박사의 딸 낳는법.
1. 과학적인 방법으로 남녀를 구별하여 출산
남녀를 마음대로 가려낳는 다는 것은 인류가 이룰수 없었던 꿈의 하나였다. 그것의 증거로 가려낳기의 미신이나 주술의 종류만 하더라도 일본에 약800가지 세계적으로 3,000가지나 있다. 태어나는 아기의 성별은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가 낳는 아기의 성별은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가 낳는 아기의 성별만은 마음대로 선택하고 싶어했고 이 욕망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리하여 많은 학자들은 수세기에 걸쳐 이 문제를 연구해 왔으며 20세기에 들어와서는 고도로 발달한 의학과 과학의 힘을 바탕으로 이 분야의 연구에 박차를 가해 인류가 수천년을 두고 바라던 소망을 부부에게 남녀 가려 낳기를 지도해 여아는 82%, 남아는 95%이상 풀게 되었다. 이 남녀구별 출산을 성공시킨 사람은 미국의 생식 생리학자인 랜돔 비 세틀즈박사와 일본의 산부인과의사 이데다쓰오이다. 이들 두사람은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남녀구별 출산을 실현시키는데 있어서 최근까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확률의 입상기록을 수립하여 그 업적이 세계학계에 알려져 있다.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낳아 잘기르자" 구호는 인구 폭발의 우리로서는 절실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소개되는 이 방법은 유산을 시키는 비인도적 방법도 아니기 때문에 산모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둘 수 있다. 피임까지도 인정하지 않는 로마 교황청에서도 아들 딸 가려낳는 방법은 허용하고 있다. 세틀즈 박사는 1963년 위상차 현미경으로 남자가 되는 Y정자와 여자가 되는 X정자를 살아있는 상태로는 최초로 관찰하고 그 생태적 연구를 거듭한 끝에 남녀구별 출산을 실현시키는데 80%이상의 과학적인 정확성을 입증하는데 성공하였다. 다음으로 이 데다쓰오 의사는 일본의 오사까시립병원에 오랫동안 근무한 산부인과 의사로서 남자 아이를 낳는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 그가 18년간 걸쳐 묵묵히 연구한 결과는 남녀구별 출산을 돕겠다느 동기에서 연구한 것은 아닐지라도, 결과적으로 남자아이를 낳는 방법에 있어서 둘도없는 정보를 제공했다. 더욱이 이데의사의 연구는 세틀즈 박사보다 남자아이를 낳는데 있어 15%나 높은 적중율을 보이고 있다. 이데의사의 방법은 생체철 인.칼슘의 복합제를 복용케하여 139명의 얘에서 남자 126(90.6%) 여자11명(9.6%)의 결과를 얻었다. 이 복합체는 맨처음 무뇌아 예방약으로 동경대학에서 개발한 것인데, 동경대학 교수인 카찌누마 박사가 무뇌아나 척추파열아를 낳은 일이 있는 부인 예방약으로 먹게하기위해 개발한 영양제이다. 이 정제를 먹게한 결과 38명중 모두가 정상아를 낳았고 전원이 남아였다. 우연히 이 연구논문을 발견하고서 남아를 분만하였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발된 것이다. 이데박사는 무선택적으로 정제만을 복용케하여, 아들의 경우 90.6%라는 고율의 통계를 얻은 것이다. 따라서 남자아이를 낳고 싶을때는 이데의사의 방법과 세틀즈 박사의 방법을 함께 실행하면,95%의 성공률을 보장 받을것으로 S.S연구회(sex selection) 회장인 스기야가 박사는 주장하고 있다.
중요한 염색체 X . Y
여자의 난자와 남자의 정자가 결합하여 수정하고, 그 수정된 난자가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계속 성장하여 아이가된 된다. 그러나 태어나는 아이가 남자 또는 여자로 결정되는 것은 남자가 가지고 있는 두가지 정자중에서 어떤 정자가 난자에 수정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남자의정자에는 수정하여 남자아이가 되는 정자와 여자아이가 되는 정자가 있다. 이들중 어느 정자가 빨리 난자에게 달려가서 수정되느냐에 따라 남녀의 성별이 결정된다. 즉 인간이 가지고 있는 46개의 염색체 중에서 남자가 가지고 있는 2개의 성염색체인 X,Y에 의해서 남녀가 결정되는 것이다. 모든 생물은 제각기 다른 모양과 다른 크기와 각기 다른 수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어서 생물의 종류에 따라 갖고 있는 염색체의 일정한 크기와 모양과 수를 정확하게 후손에게 전하고 있다. 태어나는 아기가 남자아이 이든가 혹은 여자아이 이든 전해지는 하나의 유전현상이다. 그러면 46개의 인간의 염색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첫째: 46개중 44개까지는 같은 형태 같은 크기의 것이 2개씩 짝지어 22개짝이있다. 이것을 체 염색체라 한다. 둘째: 나머지 2개는 ①여자는 같은 크기와 같은 형태의 것이 2개있는데 이같은 형태의 2개를 각각 X염색체라 한다. ②남자는 여자와 같은 X염색체가 1개 그리고 모양과 크기가 X염색체와 다른 하나가 있는데 이것을 Y염색체라고 한다. 셋째: X염색체와 Y염색체를 모두 성 염색체라고 하며 이 두 염색체가 남자와 여자를 결정한다. 세틀즈 박사는 이 남자의 X,Y 두가지 종류의 정자를 처음 관찰함으로서 남녀구별 출산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였다.
X,Y 면 남자다.
정자나 난자는 감수분열의 결과로 생겨난다.
성 염색체가 감수분열로 각각 둘로 나눠지므로 ①난자는 X염색체 한가지밖에 생겨나지 않고, ②정자는 X염색체와 Y염색체 두가지가 생겨난다. 수정이란 난자속에 정자가 한 개 뚫고 들어가서 염색체가 다시금 46개가 된다. 그러면 성염색체에 있어서는 X염색체를 갖는 X정자가 뚫고 들어가면 난자의 X염색체와 합해져서 X.X의 성염색체가 되면 여자가 태어나고, Y염색체를 가진 Y정자가 뚫고 들어가면 X.Y로 남자가 태어난다.
아들 딸은 가려 낳을수 있다.
세틀즈 박사가 위상차 현미경으로 본 ①머리가 동그란 작은 정자는 Y염색체를 가지고 있어 남자를 태어나게 하며, ②머리가 달걀모양이며 큰 정자는 X염색체를 가지고 있어 여자를 태어나게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박사는 이 새로운 지식을 활용하여 남녀를 구별하여 출산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러기 위해 두 개의 정자의 성질을 알아 내야만 한다. 정자는 질속에 사정되어 자궁 경관에서 자궁강에 들어가서 난관을 거슬러 올라가며 매달 한 번씩 난소에서 나오는 난자가 난관으로 들어갔을 때 그 난자를 목표로 헤엄쳐간다. 그렇다면 질안의 분비액에 의해서 X정자와 Y정자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세틀즈 박사는 여러 실험과 연구 끝에 다음의 결론에 도달했다. ①질의 분비액처럼 산성이 강한쪽에서는 X정자 쪽이 Y정자보다 훨씬 활동력이 강했다. ②자궁속이나 자궁경관에서 분비된 액체처럼 알칼리성이 강한 곳에서는 X정자와 Y정자가 다같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지만 Y정자 쪽이 X정자 보다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남녀구별 출산의 힌트
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세틀즈 박사는 남녀구별 출산방법에 대한 결론을 다음과 같이 얻어냈다. ①아들을 낳고 싶을때는 배란일이나 또는 배란직전에 성교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배란일이 가까워지면 자궁경관에서 강한 알칼리성 분비액이 맣이 분비되어 질안까지 흘러나와 진안의 산성도를 약화시켜주기 때무이다. 남자아이가 되는 Y정자는 산성도가 약화되고 알칼리성이 강해질수록 X정자보다 빠르고 힘차게 움직일수 있기 때문이다. ②딸을 낳고 싶을때는 배란일 2-3일 전에 성교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배란 2-3일 전의 질의 분배액의 상태는 산성에 기울어 있으므로 Y정자는 자궁쪽으로 헤엄쳐가기 전에 거의 죽거나 약화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X정자는 Y정자보다 산성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므로 많은 수가 자궁까지 활력있게 도달할수 있다. 자궁에 도달하면 그곳의 환경은 알칼리성의 엷은 분비액이므로 X정자는 유유히 난자까지 도달할 수 있다. 이것은 세틀즈 박사의 남녀 구별 출산 방법의 기본이며 중요 부분이다.
2. 가려낳기 위한 기본 준비
따라서 세틀즈 박사의 남녀 산별법의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것은 아내의 배란일을 정확하게 예상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기의 배란일을 알아낼수가 있을까? ①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기초체온표 만드는 일이다. 이 기초체온표를 작성해 놓으면 배란일을 알게되므로 피임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다. ②생리주기가 고르지 못하여 기초체온표로 배란일을 알수 없는 부인은 경관점액 테스트방법 산부인과에서 경관점액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등이 있다.
기초체온표
여자의 배란일을 알아내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기초체온표이나 이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체온계와 그래프지만 있으면 된다. 엄격히 말해서 기초체온이란 6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눈을 떴을 때 체온이다. 이 기초체온을 재려면 전날밤 잠자리에 들기전에 미리 머리맡에 체온계를 준비해 두었다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났을 때 곧바로 누운채로 체온계를 입속 혀밑에 넣고 5분후 꺼내본다. 이때 주의점은 깨어나자 마자 몸이나 머리를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한쪽 팔을 뻗쳐 체온계를 입에 문다음 다시 눈을 감고 아무생각없이 누워있어야 한다. 이것을 매일매일 한달동안 계속하면 아래와 같은 곡선표가 된다. 기초체온표는 3~6개월 이상 계속해서 재느것이 이상적이다. 결혼을 앞둔 처녀도 이표를 만들어 놓으면 결혼후 자녀를 출산하는데 편리 할뿐 아니라 피임에도 이용되므로 매우좋다. 이 기초체온표를 보면 누구나 월경이 시자되면서 낮은 체온이 계속된다. 이 낮은 온도가 계속되는 기간을 저온기라고 한다. 이 저온기의 마지막에 체온이 크게 떨어지는 날을 배란일로 생각하면 된다. 바로 이날 난소에서 난자가 하나 나와서 수정관에 흡수된다. 이렇게 하여 아내가 자기의 배란일을 정확히 알면 남편은 아들을 원하느냐 딸을 원하느냐에 맞추어서 성교를 한다.
분비물의 끈기도
기초체온표로 배란일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부인들은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여자의 몸에서 배란이 있을 때에는 질안의 분비물이 많아진다. 이 분비물을 조사해보면 배란 지직전과 직후를 가름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미국의 소피아 클리그맨여사의 연구로 입증되었고 인정된 방법이다. 그러면 분비물을 어떻게 조사하여 배란을 알 수 있을까? 체온이 내려간 것 같고 중간통을 느낄 때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손가락을 자궁 입구까지 넣는다. 손가락이 닿는곳은 자궁경관부라고 하여 자궁입구에 해당되는 곳이다. 그곳에 끈적끈적한 분비물을 경관점액이라고 하는데 이경관점액을 손가락 끝에 뭍혀 조심스레 질 밖으로 꺼낸다. 이때 손가락 끝에 뭍어나온 경관점액이 끊어지지 않고 아래로 4~5㎝이상 늘어질때는 배란 직후이든가 몇 시간 뒤에 배란이 있다는 것을 표시한다. 손가락 끝에서 물방울처럼 똑똑 떨어질때는 배란 3일전으로 보면 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배란일에 15㎝나 길게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월경이 끝난후 3일후부터 하루에 3번이상씩 일정한 시간을 두고 위 방법을 조사하면 기초체온표로 배란일을 알수 없는 부인도 자기의 배란일을 알 수 있다. 산부인과 의사에게 이 조사를 의뢰하면 보다 안전 정확하다. 집에서 경관점액을 조사할 때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삽입하여 균이 들어가지 않게하되 자궁경관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중간통
여자에게 중간통이라는 것이있다. 배란일에 오는 미미한 통증으로 이것을 느낄수만 있다면 배란일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이 중간통이라는 말은 대부분의 여자들에게는 생소한다. 중간통은 배란때에 느껴지는 하복부의 일종의 통증이다. 꼭꼭 쑤시거나 따끔거리는 통증도 역시 아니다. 따라서 때부분의 여성은 이 중간통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이 중간통은 개인차는 있지만 조심스레 기다리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것을 느낄 수 있다. 기초체온을 무슨이유에서 든지 정확히 잴 수 없는 형편에 있는 부인들도 있다. 그런경우에는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의 월경주기를 참고로 대체적인 배란예정일을 계산해 낼수가 있다. 기초체온표로 배란일을 알 수 있는 부인도 보다 정확하게 알아내고 100%정확한 계획임신을 위해서는 기초체온표와 중간통 경관점액조사 등을 동시에 시행함이 좋다. 위 방법들의 결과가 같은 날에 일치하면 가장 완벽한 배란일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순조로운 배란계획
여자의 생리란 새삼스레 말할것도 없이 묘하고 신비한 것이다. 가령 딸만 낳았기 때문에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언제나 고민하고 우울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여자도 있다. 그리고 남편이나 가족이 아들을 낳지못하는 책임을 모두 자기에게 전가시킨다고 고민하여 초조한 나머지 정신건강까지 해치는 경우도있다. 이런 우울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을때는 생리가 순조롭지 못한 경우가 많다. 심한 가정불화나 고민이 있어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그날그날을 즐겁게 희망을 가지고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순조로운 생리를 계속시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그리고 남편이나 가족의 협력도 필요하다. 딸만 낳은 아내를 또는 며느리를 고민하게 하지말고 협력하여 다음에는 아들을 낳게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심리적으로나 노골적으로 구박하지 않도록 한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임신한 후에는 임신부의 심신의 안정을 위해 가족이 합심하여 노력하지만 임신하기 전에는 이것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여자의 생리는 임신전부터 마음의 안정을 유지해야 배란이 순조롭고 수태를 잘 할수 있다.
3. 세틀즈 박사의 아들 낳는법
남자아이를 낳고싶은 사람은 우선 다음 5가지를 지켜야 한다. 진심으로 아들을 갖고 싶은 부모라면 별로 힘든일은 아니다. 이 5가지 방법은 세틀즈 박사가 오랜동안 연구 임상실험을 통해 완성한 과학적인 방법이다.
A 배란일에 성교
월경이 끝나고 배란일까지는 대개 1주일에서 10일 이므로 그통한에 한 두 번이라고 성교를 하면 남자아이가 되는 Y정자가 그만큼 감소하기 때문에 Y정자의 수정 기회가 적어진다. 그러면 왜 배란일까지 금욕하고 배란일 당일에 부부관계를 해야 남자아이가 태어날 확율이 높은가? 정자의 생존시간은 48시간 까지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남자가 되는 Y정자는 여자가 되는 X정자에 비하여 산성에 약하기 때문에 일찍 죽는다. 따라서 질안의 산성 환경속에서 오래 살아있던 X정자는 늦게 배란된 난자와 수정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Y정자의 수정 가능성이 많은 배란일에 성교를 해야하는 것이다. 또 약 1주일정도 금욕하므로써 남자는 그동안 정자의 생성이 왕성해지고 활력있는 Y정자가 배출 되며, 이 강인한 Y정자가 활동하기 쉬운 환경이므로 수정될 확율이 높다.
B증조수로 씻는다.
배란일에 성교 15분전 2-3분간 중조수로 씻는다. 세정액을 만드는 법은 우유병이나 1홉들이 병에 중주를 한수저 넣고, 미지근한 물을 부어 잘 섞는다. 이중조수를 세정기로 질속에 넣고 씻는다. 본래 질안은 산성이기 때무에 그대로 사정하면 Y정자가 반정도는 죽든가 활력을 잃는다. 그러므로 중조수로 씻어서 Y정자의 활동하기 좋은 알카리 상태로 바꾸는 것이다. 이 방법을 제일 먼저 발견하고 실행한 사람은 운터베르가라는 독일인이었다. 그는 불임증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중주수로 세척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치료를 받은 부인들중 임신되어 출산한 아이중에는 남자아이가 압도젖으로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같은 임상결과를 보고 자신을 얻은 운터베르가는 세틀즈 박사의 이론과 같은 생각을 하였으나 그후 순조롭게 발전하지 못했다는 이유는 그당시 남녀를 구별하여 출산하는 방법이 학문의 세계에 도입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조수 세척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은, 질안의 산성도가 지나치게 강한 여자의 경우 배란일이나 오르가즘때 자궁경관부에서 자동적으로 흐르는 알카리성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 그리고 변한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수도 있다.
C 깊게 삽입하고 사정
배란일에 중조수로 세척한 뒤 부부관계를 하더라도 남편이 아내의 오르가즘을 기다려 깊이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하면 아들의 확율이 더 크다. 깊이 사정할 경우 산성에 약한 Y정자는 산성의 질을 통과하지 않고 건너뛰게 되며 즉시 알칼라성인 자궁경부에 도달하기 때문에 알칼리성에 약한 X정자는 둔화되고, Y정자가 난자에 수정될 확율이 커진다. 때문에 성교시의 체위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D 아내가 쾌감을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자궁경관부에서 알칼리성 분비액이 넘쳐나온다. 자궁 경관이나 자궁내부에서 나오는 분비액은 중조로 세척한 질속보다도 훨씬 강한 알칼리성이므로 Y정자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은 환경이다. 그러나 남자아이를 낳는데 여자의 오르가즘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질속을 증조수로 세척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불감증, 다시 말해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다고해서 자궁경관부에서 알카리성 분비액이 나오지 않느냐하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성교때 남편은 아내에게 전희를 시간을 두고 충분히해야한다. 그러면 아내는 강렬한 쾌감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그 자극이 자궁근의 움직임을 유발하고 따라서 경관점액이 많이 분비된다. 그런 연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남편은 사정을 깊이하면 된다. 여성의 오르가즘은 질 아래쪽부분의 약1/3과 자궁에 있는 평활근의 수축현상이 일어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수축은 6번에서 13번쯤한다. 그러므로 여성은 한번 오르가즘에 도달한 뒤, 그것은 서서히 이완되고, 그 과정에서 다시 자극이 가해지면 즉시 반응한다. 그러므로 자극이 계속되면 곧바로 다시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이 자극이 계속되면 여러번이라도 시간에 상관없이 오르가즘을 되풀이하여 느끼게 된다. 그리고 가능하면 아내의 오르가즘이 두 번쯤 지난 뒤 사정하면 가장 이상적이다. 불감증의 여자는 어느 부위를 자극해주면 기분이 좋은가 남편에게 자세히 가르쳐 주어야 한다. 부부관계에 대해 남편과 숨김없이 얘기하는 것은 쾌감을 오르가즘까지 끌고가는데 가장 중요한 분위기이다.
E 식사를 조절한다.
아들을 낳고싶다고 해서 한달이고 일년이고 무작정 이런 식사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배란일 10일쯤 전부터 배란일에 부부관계 할 때까지만 지키면 된다. 이 식사 관리는 어디까지나 보조수단이다. 하니않는 것 보다는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가벼운 기분으로 하면 된다. 남자아이를 낳기위한 식사의원칙은 아내는 알칼리성 식품을 중심으로 남편은 산성식품을 중심으로 먹으면된다. 남자아이를 낳기위한 식사관리 목적은 첫째 : 남자의 체액을 알칼리성으로 기울게하여 얼마간이라도 Y정자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과, 둘째 : 남자의 체액을 산성화시켜 정자의 수를 증가시키고 따라서 Y정자의 수를 늘리는 것이다. 셋째 : 부부사이의 체액의 차이를 크게하여 정자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 알칼리성 식품§
다시마 + 308.16, 미역 + 287.04, 카레가루 + 36.76, 표고 + 17.48,
시금치 + 16.60, 콩 + 10.21, 팥 + 7.34,
당근 +6.41, 감자 + 5.37, 무 + 4.95, 양배추 + 4.86, 호박 + 4.35,
고구마 + 4.28 굴 + 3.60, 달걀흰자 + 3.22
포도주 + 2.49, 오이 + 2.16, 수박.커피.우유.둥근파.두부.배추.토란.야구
§ 산성 식품 §
오징어 -29.61 고등어 -10.71 닭고기 -10.4 도미 -8.57 조개 -7.52
쇠고기 -5.00 쌀 -4.32 복숭아, 배, 밀감, 사과 달걍노른자 -18.80
땅콩 -5.40 치즈 -4.30 새우 -3.19 맥주 -1.10 돼지고기 -0.13 포도,
딸기
(+) (-) 기호는 식품 100g 중 알칼리도와 산성도를 표시
4. 이데박사의 아들 낳는법
일본의 오오사까 병원에 근무하는 산부인과의사로 이데다쓰오 의사는 각별히 남녀구별 출산법을 연구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는 모든 산부인과 의사들이 공통으로 겪고있는 아들을 낳고 싶어하는 부인들의 간절한 소망에 부딪칠 때마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심하였다. 그러던중 그는 우연히 한 연구논문을 읽게되었다. 그 논문은 동경의과대학 교수로 인류 유적학을 연구하는 다나까 교수가 산부인과 의학 논문집에 기고한 논문이었다. "생체철 인 칼슘 정제는 전 동경대학 명예교수인 까찌누마 박사가 무뇌아(뇌가 비정상적으로 태어나는 불구아)나 척추파열아를 낳은 일이 있는 부인에게 예방약으로 먹게하기 위해 개발한 임산부용 영양제이다. 이 정제를 먹게한 결과 그 논문이 작성된 시점까지 38명중 모두가 정상아를 낳았다." 여담이지만 상기 무뇌아 예방약을 복용시켜 정상으로 분만에 성공한 38명은 모두 남자아이였다. 그후에도 임신부에게 이 복합체를 계속 투여하는 총62계에서 모두 정상적인 남아를 출산 시키는데 성공하여끨. 그는 이 결과를 1959년 동경에서 열인 제 15차 일본의학협회 연차 학술대회에 보고한바 있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다라까 교수가 셋아들 낳는 약 셀이라 하여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최초 제1호가 출생했고 역시 남자아이였다. 계속하여 총39명의 남아를 연속 출산한 것이다. 오사까에서 이 논문을 본 이데의사는 오늘날까지 18년간을 조용히 남자아이를 원하는 부인에게 생체철 , 인, 칼슘 복합정제를 복용시켜 왔다. 그 결과139명의 얘에서 남자 126명 (90.6%) 여자11명(9.4%)의 결과를 얻었다.. 이 비율은 실로 놀라운 숫자이다. 이대 의사의 임상 결과를 세틀즈박사보다 남자아이를 낳는데 있어서 15%나 높은 적중율을 보인 것이다. 그러나 이데의사는 무선택적으로 다만 정제를 복용케하여 아들의 경우 90.6%라는 고율을 얻을 수 있었다. 만일 여기에 세틀즈 박사의 방법을 가미한다면 95곳의 성공률을 보장 받을 수 있다. S.S 연구회 (남녀 가려낳기연구회. sex selection) 회장인 스기야마 박사는 이데박사의 18년간 임상결과를 기초로 1979년 4월 남녀는 가려 낳을수 있다는 책을 써냈으며 그로인해 전 일본에 이 복합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 500명이상의 산부인과의사로 구성된 S.S세미나의 당일 회의장에서 직매한 생체철 ,인 , 칼슘복합제는 두시간 동안에 30만정 이였다. 가려낳기에서 세계 제일의 권위자로 자타가 인정하는 세틀즈 박사까지도 일본의 이데의사의 데이터가 90.6%나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세틀즈 박사는 아들낳기에서 80%의 성공률을 보이고있으나 그대로 시행되기힘든 사항도 있어 이데 박사의 방법이 앞섰다고 결론 지을수 있다. S.S연구회 회장인 스기야마 박사는 97예중 91예가 성공하여 93.8%이고, 카찌누마 박사의 연구논문을 읽고 실험한 또다른 의사 오꾸라 박사는 100명의 부인에게 이약을 복용시켜 100명 모두가 아들을 낳았다. S.S그룹에 가입한 500명 이상의 산부인과의사들이 현재 이 복합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결과 아들낳는 확률이 93%보고됐으며 계속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그리고 이데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139명에서 남아출산 126명인데 그렇다고 이 부인들이 1일 30정씩 복용하였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하루에 15-30정으로 표시되어 있으니까 임으로 복용하여 왔는데 1일 복용양을 30정 이하로 하니까 성공률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2개월 이상을 복용한후 임신하도록 했는데 복용후 1개월만에 임신한 경우는 실패가많았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 복합정제를 복용하면 90%이상의 남자아이를 출산할수 있다는 임상결과가 인정되면서도 아직 그 이유를 의약적으로 정확하게 풀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태어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자는 결론을 얻었다. 이 복합정제가 남자아이를 출산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임산부의 영양제로도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인체에 유익한 약
생체철, 인, 칼슘 복합정제의 장점은 복용하면 안전하고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은 임산부나 젖먹이 어린이의 영양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이 복합정제는 남자아이를 낳고 싶을 때 임신 2-3개월 전부터 먹고, 임신을 한뒤에도 태아와 임신부의 건강을 위해서 계속 먹을 필요가 있을 정도로 좋은 약이다. 그러면 칼슘, 인, 철분으로된 이약의 각 성분의 효능은 어떤것인가 이 복합제와는 상관없이 인체에 미치는 효능을 소개하기로 한다.
칼슘은 뼈나 이빨을 만들어 주고 정신안정에도 중요한 성분이다. 임신한 부인에게 약사는 누구나 칼슘을 많이 섭취하도록 권한다. 옛날부터 "아기를 하나 낳으면 뼈가 녹는다."는 말이 있는데 뱃속의 아기는 어머니에게서 칼슘분을 흡수하여 뼈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 중요한 칼슘은 인체안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철분이나 인분도 마찬가지로 음식에서 섭취 보급해야 한다. 그리고 칼슘이온을 보급함으로서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피를 깨끗이 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칼슘의 섭취는 아들을 낳는데만 요긴한 것이 아니라 건강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철분은 혈액성분 중에서 적혁구, 헤모글로빈의 중요한 성분이다. 헤모글로빈은 폐에서 산소를 받아 몸의 구석구석까지 운반하고 조직에서 배출된 탄산가스를 페까지 날라다주는 역할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은 칼슘과 함께 뼈를 만들고 또 먹는 음식을 체온이나 힘등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칼슘과 협력하여 혈액을 일정한 산성도로 본존하며, 대뇌와 생식과의 관계도 크다. 생체철.인.칼슘 복합제는 이유는 잘 모르지만 여자의 체내 구석구석까지 약알칼리성으로 바꾸어 남자아이를 낳게하는 더구나 해로운면은 조금도 없고 오히려 몸에 유익한 효과를 갖고 오는 이상적인 약이다. 이약은 미세한 콜로이드상의 칼슘 복합제로서 생체철과 동일한 이가 철 겔을 포함하고 있어 체내흡수가 신속 양호하며 소화장애등 부작용이 없고 장지 연용하여도 무방하다.
3개월간의 피임
이데의사의 보고에 의하면 꼭 남자아이를 낳고 싶은 부인에 한해서 이 복합제를 먹게했다. 이 정제만을 먹게했을뿐 일체 다른지도나 충고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음에 지적되는 사항들을 지킨다면은 95%이상 남자아이를 낳을수있다고 일본학자들은 말한다. ①이 약을 먹기 시작한지 2개월 이상이 지난후에 임신하고 (그동안에는 피임해야 한다.)주의를 주는 이유는 이 정제를 사용한 뒤 열사람째에 뜻밖에도 여자아이가 태어났고 조사해본 결과 복용한지 1개월만에 임신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충분한 기간을 두고 복용한 후에 임신하는 것이 남자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확율이 높기 때문에 복용기간을 3개월 이상으로 늘리도록 주의를 준다. ②또한 1일양이 30정 이상이 되도록 꼭 지켜야만 한다. ③세틀즈 박사의 방법과 병용한다. 이 정제를 먹으면 꼭 해야할일은 배란일을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다. 미리 자기배란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부지런하고 현명한 부인은 괜찮지만 그것을 아직 모르는 부인은 약을 먹으면서 피임을 하고 배란일을 알아서 그날에 부부관계를 행하여야 더욱 정확하게 아들을 낳을수 있다.
알맞는 피임 기구들
경구용 피임약을 사용한 부인이 이 복합제 복용하여 남자아이를 원할때는 먹는피임약을 중단하고 콘돔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저이다. 이 방법은 가장 원시적이지만 사용방법에 따라서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다. 먹는 피임약을 사용했을시 임신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런 호르몬 분비 상태로 되돌아와야 하는데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는 3개월 가량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므로 복합정제를 3개월간 먹으면서 경구용 피임약을 완전히 중단하고 콘돔의 사용으로 바꾸어야 한다. 3개월간 콘돔으로 피임하면서 복합정제를 복용한 후 3개월째 되는 배란일에 성교를 하면 남자아이가 된다. 3개월째에도 임신이 안될 경우는 임신됐다는 것이 확인 될 때까지 계속 복합제를 먹으면서 콘돔으로 피임하고 4개월째 배란일에 성교해야 한다. 다음에 루프로 피임하던 부인이 아기를 낳고 싶을 때 주이해야 할점은 오랫동안 자궁안에 끼워두기 때문에 자궁안에 가벼운 흠이 생긴다. 이것이 본래의 모양으로 되돌아오는 기간은 4개월쯤 걸린다고 한다. 그러므로 임신하고 싶으면 4개월전에 루프를 빼내야 한다. 가령 10월에 임신하고 싶다면 7월에 빼내고 수태하기 좋은 자궁의 환경을 만들면서 콘돔으로 피임해야 한다. 그리고 남자 아이를 낳고 싶으면 루프를 빼내고 1달이 지나서 복합정제를 먹기 시작한다.
5. 세틀즈 박사의 딸 낳는법
이상적인 방법은 사정되는 정자의 성질과 배란일 그리고 여성 생리조건을 잘 조합시켜 여자를 유전시키는 X정자를 훌륭하게 난자에 수정시키는 일이다. 다음에 항목 하나하나를 상세히 열거하기로 한다.
배란 2일전 성교
딸을 낳으려면 월경이 끝난 다음날부터 하루건너 한번씩 피임을 하지않고 성교하다가 배란 예정일 2일전에 마지막으로 성교를 하고 그후 1주일쯤은 금욕생활을 해야된다. 그렇다면 배란일 2일전에 성교를 하라는 이유는 무엇인가 난자와 정자가 수정하기 위해서는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최근의 연구에서는 사정 정자는 자궁에 들어가고 그중 우수한 정자만이 수정관을 지나가서 난자가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것이다. 이때 정자는 좌우 어느쪽의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되면 빨리 움직이는 한 개만이 수정된다. 세틀즈 박사는 2일간의 대기 상태에서도 활력을 잃지않고 다른 정자보다 재빨리 난자에 접합되는 정자는 여자를 유전시키는 X정자라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남자를 유전시키는 Y정자는 그곳까지 오고 또 기다리는 2일 동안에 거의죽든가 약화된다는 것이다. Y정자는 사정된 직후에는 X정자보다 기민하게 움직이지만 오랜동안 참고 견디는데는 약하다. 따라서 지구력에서 우수한 X정자가 2일후에는 단연 우세해 진다는 사실이 세틀즈 박사에 의해 연구된 것이다. 그뿐만아니라 Y정자는 사정될 때 X정자 보다도 수적인 면에서 많지만 월경이 끝난 다음날부터 하루건너 한번씩 성교를 하여 사정을 하면 배란일 2일전의 성압하고 수정하기는 어렵다. 딸을 낳으려면 배란 2일전에 마지막 성교를 하고 금욕하라는 것으 이와같이 Y정자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그 수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식초로 세척한다.
딸을 낳으려면 무조건 아들이되는 Y정자를 철저하게 감소시켜야 한다. 질안을 식초물로 세척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물론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희석시켜서 세척해야 하는데 우선 우유병이나 다른 그릇에 1홉의 미지근한 물에 담고 작은 숟갈에 가득되게 식초를 넣어 잘 섞는다. (알칼리성 식초는 않됨) 이때 식초를 무조건 많이 섞는다고 효과가 더 있는 것은 아니다. 식초를 섞은 미지근한 물을 세정기에 넣고 그 입구를 질속에 삽입하여 잘 씻는다. 이 질세척은 배란 2일전의 마지막 성교때에만 하면된다. 세척한 뒤 15분쯤 있다가 성교를 한다. 본래 여성의 질속 산성도는 4.5-5.0도 이므로 식초물로 씻은뒤는 이정도보다 산성도가 강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렇게 질안의 산성도를 높여 놓으면 X정자보다 산성에 약한 Y정자가 많이 죽든가 활력을 잃게된다. 실험실에서 정액을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무수한 정자가 움직임을 볼수 있다. 거기에 여자 평상시의 질액을 약간 떨어드려 보면 그 움직이는 정작 곧 반쯤으로 줄어든다. 이는 질액이 산성이므로 산성에 약한 Y정자가 활동을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성교하면 X정자의 수가 많아 Y정자의 수정이 별로 기대되지 않는다.
얕게 삽입하고 사정
딸을 낳기위해 질의 산성도를 높였으면 다음에 할 일은 질안에서 Y정자가 되도록 활력을 잃도록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자가 질에서 자궁에 도달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야 한다. 산성도가 높은 질안을 오랫동안 헤엄쳐가는 동안에 Y정자는 활력을 잃든가, 죽든가 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아진다. 정자가 헤엄쳐 가는 시간을 오래 걸리게 하려면 남자가 되도록 질입구 가까이 얕게 사정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아내가 아래 남편이 위인 정상체위는 이 목적을 달성하는데 가장 적합한 체위라고 한다. 그리고 옆으로 銜는 체위도 괜찮다.
남편이 쾌감을
성교에서 쾌감이 따르고 그것은 곧 절정에 달하고 오르가즘을 수반한다. 그러나 딸을 낳고 싶을때는 아내가 되도록 쾌감을 줄이고 오르가즘까지 도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궁경관을 쾌감으로 흥분하면 할수록 많은 알칼리성 체액이 분비된다. 그 분비액은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그 양이 훨씬 많아지낟. 그러므로 일부러 식초물로 질안을 씻어서 산성도를 높여놓고 나서 오르가즘으로 인한 알칼리성 체액이 질안에 흘러 나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 따라서 여자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자연의 법칙을 약간 거역하고 남자를 유전시키는 Y정자는 양보를 하도록 하는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아내의 쾌감과 오르가즘을 방지하기 위해서 전희나 애무도 하지않는 것이 좋다. 전희나 애무는 자궁경관에서 알칼리성 분비액을 나쁘게 하므로 딸을 낳으려면 이것을 삼가야 한다.
1주간 금욕
이상 네가지의 사항을 잘지키고 배란일 2일전에 성교를 했으면 그후 약1주일 동안은 금욕하는 것이 좋다. 딸을 낳기 위해서는 이 배란일 2일전에 사정한 정자중의 X정자를 난자와 수정시켜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정확히 했더라도 수정되지 않을수도 있다. 만일 2일전의 정자가 수정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는가 난자는 적어도 24시간 살아 있다. 그러므로 뒤에 성교한 정자가 수정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딸을 낳기 위해서는 배란 2일전에 성교하고 난후 일주일은 반드시 금욕을 해야한다. 그리고 배란후 5일째부터 다음 월경이 시작될 때 까지는 어떤 방법으로 자유스럽게 성교하더라도 결코 임신되지 않는다. 난자는 이미 수정되었든가 아니면 난관속에서 녹아벼렸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주의를 하여 완벽하게 실천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월경이 시작 되었다면 수정되지 않은 것이므로 다시금 지금까지의 방법을 되풀이 하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남편은 야채 반찬
이 식사관리 비방에 대하여 세틀즈 박사는 아직 효과의 여부를 결론짓지 못하고 있다. 아내가 산성식품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질속의 알칼리도가 식초로 씻는것만큼은 저하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내는 산성식품으로 남편은 체액에 차이가 있는 편이 정자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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