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21일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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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706회 작성일 10-01-11 13:02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생후 한달 이전에는 수유 간격에 신겨 쓰지 말고 아기가 먹고 싶어 할 때마다 먹이시면 됩니다. 보통은 2시간 이상 간격은 두시는 것이 좋고요. 물릴 때 마다 충분한 시간을 물리세요. 그러면서 2~3개월이 되면 낮에는 3시간, 밤에는 4시간 정도로 간격을 조절해나가시면 됩니다만 아직 서두르지는 마세요.
지금은 아기가 빠는 것도 익숙하지 않고, 모유도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신생아기에는 본능적으로 엄마의 가슴을 더 찾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도 있으니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라도 일부러 시간 간격을 맞추거나 안물리고 울리지 마세요.
당뇨라고 해서 젖이 단 것이 아닙니다. 거대아는 임신중 관련된 문제입니다. 당뇨 산모는 오히려 모유수유가 엄마한테도 좋습니다. 그것 때문에 몸무게가 많이 나가게 되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 밤에 수유가 좀 잦은 경향은 있으나 개월수가 더 지나면서 수유 간격이 안정될 수 있으니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지내보세요.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생후 한달 이전에는 수유 간격에 신겨 쓰지 말고 아기가 먹고 싶어 할 때마다 먹이시면 됩니다. 보통은 2시간 이상 간격은 두시는 것이 좋고요. 물릴 때 마다 충분한 시간을 물리세요. 그러면서 2~3개월이 되면 낮에는 3시간, 밤에는 4시간 정도로 간격을 조절해나가시면 됩니다만 아직 서두르지는 마세요.
지금은 아기가 빠는 것도 익숙하지 않고, 모유도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신생아기에는 본능적으로 엄마의 가슴을 더 찾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도 있으니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라도 일부러 시간 간격을 맞추거나 안물리고 울리지 마세요.
당뇨라고 해서 젖이 단 것이 아닙니다. 거대아는 임신중 관련된 문제입니다. 당뇨 산모는 오히려 모유수유가 엄마한테도 좋습니다. 그것 때문에 몸무게가 많이 나가게 되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 밤에 수유가 좀 잦은 경향은 있으나 개월수가 더 지나면서 수유 간격이 안정될 수 있으니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지내보세요.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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