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열성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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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3,405회 작성일 09-08-13 10:32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이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결론은 검사는 받아보는 것이 좋겠고, 치료는 한방치료로 체질개선 및 경기예방을 해주어야 합니다.
현재 열경기로 보이나 고열이 아닌 경우에도 경기를 한 것으로 보아 일단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MRI는 필요 없고요. 뇌파검사면 충분합니다. 가까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세요.
검사 상 이상이 없다고 나올 확율이 높지만 뇌파검사상 정상소견이냐 아니냐가 한방치료에 있어서도 예후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뇌파상 문제가 보이더라도 양방에서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치료인 항경련제 복용은 당분간 미루세요. 복용기간이나 부작용을 볼 때 서둘러 먹이실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단계라면 한방치료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경기도 1년에 5회이상 하거나 고열이 있고난 후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경기를 하면서 열이 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단 그냥 나둘 상태는 아니니 뇌파검사는 혹시 다음에 또 경기를 하면 받아보는 것으로 한번 미루더라도 한방치료는 시작하세요. 3~4개월 정도 한약복용 후 3개월 쉬고, 다시 재진을 하는데 그동안 이상이 없으면 조금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일단 설탕(과자, 아이스크림, 초코렛, 청량음료 등 단음식), 밀가루 음식, 닭고기, 패스트푸드는 피하고, 열이나면 찬수건을 이마에 올려 머리가 더워지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의 빠른 개선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결론은 검사는 받아보는 것이 좋겠고, 치료는 한방치료로 체질개선 및 경기예방을 해주어야 합니다.
현재 열경기로 보이나 고열이 아닌 경우에도 경기를 한 것으로 보아 일단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MRI는 필요 없고요. 뇌파검사면 충분합니다. 가까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세요.
검사 상 이상이 없다고 나올 확율이 높지만 뇌파검사상 정상소견이냐 아니냐가 한방치료에 있어서도 예후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뇌파상 문제가 보이더라도 양방에서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치료인 항경련제 복용은 당분간 미루세요. 복용기간이나 부작용을 볼 때 서둘러 먹이실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단계라면 한방치료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경기도 1년에 5회이상 하거나 고열이 있고난 후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경기를 하면서 열이 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단 그냥 나둘 상태는 아니니 뇌파검사는 혹시 다음에 또 경기를 하면 받아보는 것으로 한번 미루더라도 한방치료는 시작하세요. 3~4개월 정도 한약복용 후 3개월 쉬고, 다시 재진을 하는데 그동안 이상이 없으면 조금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일단 설탕(과자, 아이스크림, 초코렛, 청량음료 등 단음식), 밀가루 음식, 닭고기, 패스트푸드는 피하고, 열이나면 찬수건을 이마에 올려 머리가 더워지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의 빠른 개선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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