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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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2,071회 작성일 09-04-20 11:46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해열제만 먹이지 마시고 진찰을 받으세요. 지금은 식체가 있거나 장염기가 있는 것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식체는 분유나 이유식을 먹고 체해서 토하고 설사를 하거나 복통, 식욕부진, 발열 등을 동반하는 것이고, 장염은 이런 단순히 소화장애가 아닌 감기나 기타 바이러스나 세균성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지금보다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처방이나 대처방법이 틀릴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고 처방이나 관리법을 설명들으세요. 우선 토하고 설사가 나타나면 탈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수분이나 전해질 공급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 우는 것은 배고파서 보다는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복통 등에 의한 것으로 봐야합니다.
속은 약간 비워 편안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양은 조금 줄이고 약간 묽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충분히 먹이시고요. 해열제로 열을 낮춘다고 열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원인이 제거되어야 열이 떨어지는 것이니, 오히려 해열제가 증상 개선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엄마 판단에 해열제만 먹이고 있으면 안되지요. 아기의 빠른 개선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해열제만 먹이지 마시고 진찰을 받으세요. 지금은 식체가 있거나 장염기가 있는 것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식체는 분유나 이유식을 먹고 체해서 토하고 설사를 하거나 복통, 식욕부진, 발열 등을 동반하는 것이고, 장염은 이런 단순히 소화장애가 아닌 감기나 기타 바이러스나 세균성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지금보다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처방이나 대처방법이 틀릴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고 처방이나 관리법을 설명들으세요. 우선 토하고 설사가 나타나면 탈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수분이나 전해질 공급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 우는 것은 배고파서 보다는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복통 등에 의한 것으로 봐야합니다.
속은 약간 비워 편안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양은 조금 줄이고 약간 묽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충분히 먹이시고요. 해열제로 열을 낮춘다고 열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원인이 제거되어야 열이 떨어지는 것이니, 오히려 해열제가 증상 개선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엄마 판단에 해열제만 먹이고 있으면 안되지요. 아기의 빠른 개선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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