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분노발작인지, 간질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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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408회 작성일 08-05-21 12:15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선 간질이나 경끼는 의식을 잃고 경련이나 강직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지금 아이의 증상 표현으로 봐서는 여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뇌파 상의 문제도 당연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분노발작이 맞습니다.
근래 아이에게 어떤 스트레스가 없었는지 잘 확인하시고 문제가 있다면 조정을 해주도록 하세요. 분노발작은 지금 월령부터는 3세 정도까지 많이 나타나는데,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생각과 어린 나이로 퇴행하고 싶은 욕구 사이에 갈등과 분노가 생겨 나타납니다.
일단 부모님은 아이의 그런 갈등은 충분히 이해해주되 그러 표현 방식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됩니다. 해서 안되는 일과 되는 일을 가르쳐 주어야 하지요. 때로는 고집을 피우며 반발하는 행동에 대해 무관심하게 대처하면서 원칙을 세워 단호한 태도를 취하고, 풀어지고 나면 충분히 이해 시켜 다독거려 주십시오.
또한 부모님 역시 화가 났을 때 자신을 잃고 분노를 즉각적으로 표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동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심장을 안정시키고 자율신경을 균형 있게 조절해주는 한약 처방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될 수 있으니 심하면 진찰을 받아 보도록 하세요. 이런 아이들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밀가루 음식, 닭고기, 첨가물이나 색소 등도 그렇구요. 아이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무럭무럭 잘 자라나가길 바랍니다.
우선 간질이나 경끼는 의식을 잃고 경련이나 강직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지금 아이의 증상 표현으로 봐서는 여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뇌파 상의 문제도 당연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분노발작이 맞습니다.
근래 아이에게 어떤 스트레스가 없었는지 잘 확인하시고 문제가 있다면 조정을 해주도록 하세요. 분노발작은 지금 월령부터는 3세 정도까지 많이 나타나는데,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생각과 어린 나이로 퇴행하고 싶은 욕구 사이에 갈등과 분노가 생겨 나타납니다.
일단 부모님은 아이의 그런 갈등은 충분히 이해해주되 그러 표현 방식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됩니다. 해서 안되는 일과 되는 일을 가르쳐 주어야 하지요. 때로는 고집을 피우며 반발하는 행동에 대해 무관심하게 대처하면서 원칙을 세워 단호한 태도를 취하고, 풀어지고 나면 충분히 이해 시켜 다독거려 주십시오.
또한 부모님 역시 화가 났을 때 자신을 잃고 분노를 즉각적으로 표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동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심장을 안정시키고 자율신경을 균형 있게 조절해주는 한약 처방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될 수 있으니 심하면 진찰을 받아 보도록 하세요. 이런 아이들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밀가루 음식, 닭고기, 첨가물이나 색소 등도 그렇구요. 아이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무럭무럭 잘 자라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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